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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월드컵 말..말..말..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6-21 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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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긴 시간 아시아축구의 대표라고 이야기해왔고 스스로도 이를 증명해 왔다. 내일모레 경기에서도 이를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이다"

한국대표팀 수비수 이영표. 23일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 16강에 오르겠다며.

△"선수들에게는 평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다. 후회 없는 승부를 펼치자고 이야기했다"

허정무 한국대표팀 감독. 23일 나이지리아와 일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며.

△"44년 전의 아쉬움을 풀었으면 한다는 마음이 강렬하다"

김정훈 북한 대표팀 감독 = 21일 열리는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2차전을 대비한 각오를 밝히면서.

북한은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포르투갈과 8강전에서 3-0으로 앞섰지만 에우제비우에게 4골을 내준 끝에 3-5로 역전패했다.

△"북한 선수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다"

카를루스 케이로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 21일 북한과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북한이 제일 쉬운 상대가 아니냐'는 질문에 대답하며.

케이로스 감독은 "FIFA랭킹은 종이에 적힌 순위일 뿐"이라며 북한의 강한 수비와 빠른 역습에 경계를 나타냈다.

△"나라 전체가 얼어붙었을 것이다. 월드컵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수많은 이변을 봐 왔지만 이만한 일은 없었다"

리키 허버트 뉴질랜드 대표팀 감독 = 20일 이탈리아와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마친 뒤.

FIFA랭킹 78위 뉴질랜드는 5위 이탈리아를 맞아 예상을 깨고 초반 선제 득점을 하는 등 선전한 끝에 무승부 '이변'을 연출했다.

△"대표팀 모든 선수들은 니콜라 아넬카를 퇴출시킨 프랑스 축구협회의 결정에 반대한다"

프랑스 축구 대표팀 선수단 = 21일 선수단 전체가 축구협회의 결정에 반발해 훈련을 거부하기로 했다는 뜻을 전하며.

1무1패로 탈락 위기에 처한 프랑스 대표팀은 스트라이커 아넬카가 레몽 도메네크 감독에게 폭언을 한 것이 알려져 퇴출된 데 이어 선수들이 "축구협회의 독단적인처사"라고 반발하며 훈련을 거부하는 등 심각한 내홍에 휩싸여 있다.

△"축구협회에서 사퇴하겠다. 역겹고 넌더리가 난다. 프랑스 대표팀과 축구협회, 그리고 프랑스인 모두에게 수치스런 일이다"

장 루이 발랑탱 프랑스 대표팀 단장 = 21일 프랑스 대표팀 선수단이 단체로 훈련을 거부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드라마 X-파일을 보는 것 같다. 이건 거의 공상과학소설(SF)이다"

전 프랑스 대표팀 수비수 빅상테 리자라쥐 = 프랑스 대표팀의 내홍에 관한 의견을 밝히며.

△"득점력에 문제가 있다고? 그건 내 문제가 아니다. 나는 수비수다"

이탈리아 대표팀 주장 파비오 칸나바로 = 20일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이탈리아가 골을 넣지 못한다'는 질문을 받고.

△"왜 우리가 승리 대신 '좋은 축구'에 집중해야 하는가? 물론 멋지게 이기면 좋겠지만, 추하게라도 이길 수 있어야 한다"

베르트 판마르베이크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 19일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일본을 1-0으로 이긴 뒤.

네덜란드는 특유의 화려한 경기 스타일을 보여주지 못하고 일본의 탄탄한 수비에 고전한 끝에 신승했다.

△"의견을 나타냈다가 아넬카가 집으로 돌아가는 걸 봤다. 아마 우리 중 몇몇도오늘 밤 그렇게 될 것 같다"

영국대표팀 존 테리 수비수 존 테리. 파비오 카펠로 감독과 얘기를 나누다 프랑스의 일이 '남 일'같지 않다며.

△"큰 선수들은 작고 민첩한 선수들과 경기를 하는 게 편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비차 오심 전 일본 대표팀 감독. 25일 덴마크가 일본과 게임하는 게 절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잘못을 저지르고도 옐로카드를 피한 선수에게는 축하의 뜻을 전한다"

둥가 브라질 감독. 21일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의 할리우드 액션에 주심이 속아 카카가 퇴장을 당해 억울하다며.

△"두 번이나 손을 썼는데...핸드볼이다"

스벤 예란 에릭손 코트디부아르 감독. 브라질의 루이스 파비아누가 두 차례 손을 사용했으나 주심이 못 봐 골로 인정됐다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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