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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월드컵 말..말..말..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6-22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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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하고 나서 득점하겠다는 욕망이 컸다. 대형이 헝클어진 탓에 공격과 조화가 잘 맞지 않아 실점을 많이 했다"

김정훈 북한 대표팀 감독 = 21일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0-7로 참패하고 나서 패인을 분석하면서.

△"이런 승리를 기다려왔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았다"

카를루스 케이로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 21일 북한과 경기에서 예상 밖의 7-0 대승을 거두고 나서.

△"결과가 예상치 못할 정도로 안 좋았지만 더욱 아쉬운 점은 지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점이다"

북한 대표팀 미드필더 안영학 =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0-7로 지고 나서 믹스트존을 빠져나가면서.

△"누가 선제골을 넣느냐에 따라 경기 양상이 크게 달라진다"

한국 대표팀 주장 박지성 = 23일 조별리그 3차전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는 기선제압이 중요하다며.

△"아넬카를 만나서 어머니로서 조언해 주고 싶다"

레몽 도메네크 프랑스 대표팀 감독의 어머니 제르맨 = 프랑스 대표팀 스트라이커인 니콜라 아넬카가 도메네크 감독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다가 대표팀에서 쫓겨나자.

△"우리 조의 팀들이 매우 강했다. 탈락한다면 실망스럽기는 하겠지만 실패라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레이라 남아공 대표팀 감독 = 남아공이 월드컵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는 첫 번째 개최국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대해.

△"한순간의 플레이가 전체 상황을 바꾼다. 나는 그 한순간을 위해 열심히 뛰고싶다"

일본 미드필더 나카무라 순스케 = 25일 덴마크와 경기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뛸 것 같으냐는 질문에.

△"무승부가 양팀 모두에 행복한 결과라고 할지라도 양팀은 승리를 위해 뛸 것이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 = 22일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양팀이 무리하지 않고 비기기만 해도 A조 1, 2위를 나눠 가질 수 있지만 승리를 올리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축구협회 예산의 8할을 책임지고 있다. 플라티니는 물론이고 이제 누구도 클럽을 제어할 수 없다. 그저 코치들이 어린 선수들에게 관심을 두길 기대하는 것이 전부다"

지안카를로 아베테 이탈리아축구협회장 = 이번 월드컵에서 전통의 유럽 강호들이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대형 축구클럽들이 대표팀을 망쳤다고 비판하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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