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우루과이에 한국 만만치않은 상대"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6-26 02:29:4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우루과이가 4강 진출을 노리고 있으나 16강전에서 만나는 한국이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것이라고 브라질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브라질 언론은 일단 우루과이가 4강까지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는 그룹에 속하게됐다고 평가했다. 16강전에서 한국에 승리하면 월드컵에서 별다른 성적을 낸 적이 없는 미국과 가나전의 승자와 맞붙게 돼 4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

브라질 언론은 그러나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인 한국과의 경기가 우루과이로서도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루과이 대표팀의 오스카르 타바레스 감독도 "한국과의 16강전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면서 8강 또는 4강 진출 가능성에 대한 답변을 아꼈다.

타바레스 감독은 "지금으로서는 앞으로 벌어질 경기를 말하고 싶지 않다"면서 "한국과의 경기가 끝날 때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며, 우루과이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경기를 더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뿐"이라고 말해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우루과이는 1930년과 1950년 월드컵 우승국이지만 1970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이후에는 지난 40년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우루과이 언론은 대표팀의 전력이 역대 최고로 평가되고 있는 데다 한국, 미국, 가나와 16강전부터 같은 그룹에 속한 점을 들어 4강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은 대표팀의 8강 진출이 이루어지면 남아공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3. 3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4. 4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5. 5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6. 6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8. 8전조등 얼굴에 비췄다고 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9. 9“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10. 10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1. 1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2. 2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3. 3“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4. 4“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5. 5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6. 6[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7. 7[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8. 8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9. 9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10. 10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1. 1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3. 3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4. 4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7. 7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8. 8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9. 9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10. 10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3. 3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4. 4전조등 얼굴에 비췄다고 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5. 5“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6. 6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7. 7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8. 8“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9. 9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10. 10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 1“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