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시안게임 다이제스트] 남자탁구 행운의 조 편성… 메달 전망 밝아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11-11 21:45:12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남자탁구 행운의 조 편성… 메달 전망 밝아

세계 최강 중국의 아성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탁구가 주력 종목인 단체전에서 무난히 준결승에 오를 것으로 보여 메달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한국은 지난 10일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예선라운드 조 추첨 결과 남자 대표팀은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몽골과 함께 B조에 속해 우려했던 강호들과 초반 대결을 피했다. 반면 여자 대표팀은 홍콩, 말레이시아, 카타르와 같은 D조로 8강 진출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이스급 중국 선수들이 국기만 바꿔 달고 출전하는 홍콩이 있어 조 1위를 안심할 수 없다.


# 남북경색 때문일까… 북한 선수단 냉랭

10년 전 시드니올림픽 개막식 때 한반도 기를 앞세우고 화합의 행진을 벌였던 한국과 북한 선수단은 경색된 남북관계 여파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냉랭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출전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19개 종목 188명의 선수를 파견한 북한 선수단은 입촌식이 열렸던 지난 10일 한국 취재진의 질문 공세에 약속이나 한 듯 입을 굳게 닫았다. 가볍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해줬던 베이징올림픽 때보다 더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북한 선수단을 이끄는 정인철 단장은 이기흥 한국 선수단장의 만남 제의에 금시초문이라며 다소 불쾌한 반응까지 보였다.


# 여자농구, 김지윤 뒤늦은 합류에 화색

김지윤(34·신세계)이 12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신세계 측은 11일 김지윤이 12일 오전 8시50분 비행기로 광저우로 간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그동안 김지윤이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다손과 발목 상태도 좋지 않아 대표팀 차출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김지윤이 직접 구단을 설득해 동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선수 12명 가운데 11명만이 광저우로 향했던 여자대표팀은 김지윤의 뒤늦은 합류로 한시름을 놓게 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5. 5[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6. 6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7. 7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8. 8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9. 9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10. 10유럽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고물가·주거난 등에 불만 폭발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4. 4‘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5. 5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6. 6[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7. 7[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8. 8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9. 9한동훈, "국제신문 1947년 창간 이래 부울경 민주주의 산 증인이자 발전의 버팀목, 끝까지 함께할 것"
  10. 10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4. 4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5. 5‘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6. 6'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7. 7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9. 9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10. 10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4. 4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5. 5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6. 6[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7. 7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8. 8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9. 9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0. 10스토킹 피해 신고 여성, 또 가해자에 살해…40대 남성 체포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