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1-02-07 13:05:0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한 선수단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도영, 김진해 부단장, 곽민정, 이승훈, 김종욱 단장, 이채원.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 수성에 성공한 한국 선수단이 7일 금의환향했다.

김종욱(한국체대 총장) 선수단장이 이끄는 선수단 본단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통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13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3위를 지켰다.

목표치였던 금메달 11개를 2개나 초과했고 은메달 12개, 동메달 13개를 보태 지난 대회 우승팀인 중국(금메달 11개)을 멀찍이 제쳤다.

2위를 기록했던 1999년 강원 대회의 성적(금11, 은10, 동14)을 뛰어넘어 동계아시안게임 25년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따는 큰 성과를 올렸다.

김종욱 단장 등 선수단 임원을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23.한국체대)과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 이채원(30.하이원) 등 30여명의 선수단은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곧장 해산했다.

6일 알마티에서 해단식을 열고 대회 성과를 자축한 선수단은 공항에서는 따로 행사를 열지 않았다.

하지만 박수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례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욱 단장은 "아쉬움도 남지만 목표를 달성했다. 국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지난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선전이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데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며 "많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이 보는 가운데 설상 종목에서도 선전한 덕에 좋은 인상을 남겼으리라 본다"고 성과를 정리했다.

열전을 마친 선수들은 대부분 곧장 태릉선수촌과 용평 등 훈련지로 돌아가 이달중순 열리는 동계체전과 각종 국제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7. 7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8. 8[포토에세이] 국사봉 전망대서 본 옥정호 물안개
  9. 9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10. 10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7. 7‘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8. 8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9. 9[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10. 10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4. 4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5. 5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6. 6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부산 초중고에 생성형 AI 보급…사회정서교육 3배로 늘려
  1. 1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2. 2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5. 5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