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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헛심 뺀 해외파… 골은 없었다

이청용 구자철 손홍민 정조국 출전

공격 포인트 못 올려… 박주영 결장

  • 박무성 기자
  •  |   입력 : 2011-05-08 21:59:21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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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이 뛰는 볼턴 원더러스가 3연패 부진에 빠졌다. 볼턴은 8일 새벽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청용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31분 호드리고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5분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팀은 1-2로 졌다. 함부르크SV의 손흥민은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뛰었지만 역시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팀은 1-1로 비겼다.

최근 프랑스 리그 마수걸이 골을 넣은 오세르의 정조국은 몽펠리에와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32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발목을 다친 AS모나코의 박주영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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