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수원 삼성을 2-1로 꺾고 최근 11경기 연속 무패행진(8승3무)을 이어갔다. 부산은 지난 2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한상운의 코너킥을 이정호가 헤딩골로 연결한 데 이어 후반 43분 양동현이 페널티킥 결승골을 뽑아 수원에 1점차로 이겼다.
경남FC는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고, 대구FC는 최용수 감독대행 체제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FC서울을 2-0으로 누르고 첫 패배를 안겼다. 전북 현대는 강원FC를 1-0으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