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셀틱 기성용 시즌 4호골… 팀 FA컵 우승

  • 박무성 기자 jcp1101@kookje.co.kr
  •  |   입력 : 2011-05-22 22:46:16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의 기성용(22·사진)이 시즌 4호골을 터트리며 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21일 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든 파크에서 열린 FA컵 결승 마더웰전에서 기성용은 0-0으로 맞서던 전반 32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지난해 12월 27일 세인트 존스턴전(2-0 승)에서 시즌 3호골을 기록했던 기성용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5개월여 만에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기성용은 올 시즌 공격포인트(4골·5도움)를 9개로 마감했다.

셀틱은 기성용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31분과 43분 마크 윌슨과 찰리 멀그루가 연속골을 보태 마더웰을 3-0으로 완파하고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셀틱은 2006-2007 시즌 이후 4년 만에 FA컵 정상에 섰고, 기성용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회 우승의 감격을 맛보았다. 라이벌 레인저스에게 3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컵을 내준 셀틱은 FA컵 우승으로 올 시즌 무관의 설움도 씻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박주영(26·AS모나코)은 22일 새벽 프랑스 몽펠리에 라 모손 경기장에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원정 경기에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면서 득점포를 가동하지는 못했지만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모나코는 후반 11분 벤자민 무칸조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이겨 강등권 탈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오세르에서 뛰는 정조국은 브레스트를 맞아 후반 22분 교체 투입됐으나 2경기 연속 골 사냥에는 실패하고 팀도 0-1로 패했다. 남태희(발랑시엔)는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4. 4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10. 10“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 1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2. 2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올해 쌀 6만6000t 남아돈다… 농식품부, 대책 마련 나서
  6. 6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7. 7“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8. 8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9. 9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0. 10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6. 6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7. 7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