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운영협의회는 25일 남자농구 대표팀을 이끄는 이상범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우지원(39) SBS ESPN 해설위원을 선임하는 한편 총 24명의 예비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예비선수 명단에는 김주성(동부)과 양동근(모비스), 오세근(KGC) 등이 포함됐으며, 부산 KT 소속으로는 포워드 조성민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7월 2~8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리는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선다. 대표팀은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얀양 KGC 체육관에서 합동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