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개막이 두 달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로이터 통신은 최근 2012 런던올림픽에서 꼭 봐야 할 10대 경기를 발표했다. 종목별로는 육상 6경기, 수영 2경기 그리고 복싱과 사이클이 각각 1경기씩 선정됐다.
로이터가 꼽은 첫 번째 경기는 '총알 탄 사나이'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의 육상. 볼트는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100m, 200m, 400m 계주에서 모두 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올랐다. 팬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자신이 세운 100m 세계기록(9초58)을 깨주길 바라고 있다.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30·러시아)의 여자 장대높이뛰기도 주목을 끌고 있다. 여자 선수 최초로 장대높이뛰기 5m의 벽을 넘은 이신바예바는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육상 장거리의 황제' 케네니사 베켈레(30·에티오피아)의 경기도 꼭 봐야 할 경기로 꼽힌다. 육상 5000m와 1만 m 세계기록을 보유한 베켈레 역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육상 종목에서는 이 밖에도 800m의 다비드 레쿠타 루디샤(24·케냐)와 여자 7종경기 나탈리아 도브린스카(30·우크라이나), 여자 200m의 앨리슨 펠릭스(27·미국)의 올림픽 첫 금메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수영에서는 베이징올림픽 8관왕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27·미국)가 몇 개의 금메달을 따낼지 주목된다.
2012 런던올림픽 꼭 봐야할 10경기 (로이터 선정) |
육상 |
우사인볼트 |
100m, 200m, 400m |
육상 |
이신바예바 |
여자 장대높이뛰기 |
육상 |
케네니사 베켈레 |
5000m, 1만m |
육상 |
다비드 레쿠타 루디샤 |
800m |
육상 |
나탈리아 도브린스카 |
여자 7종경기 |
육상 |
앨리슨 펠릭스 |
여자 200m |
수영 |
마이클 펠프스 |
8관왕 기록 경신 여부 |
수영 |
페데리카 펠레그리니 |
200m 400m |
여 복싱 |
케이티 테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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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
마크 카벤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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