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민 기대에 부응…노메달 선수에게도 격려를"

이기흥 선수단장 인터뷰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2-06-27 20:26:05
  •  |   본지 2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올림픽 준비 순조롭게 진행
- 선수 270명 등 총 370명 구성

런던올림픽에서 우리 나라 선수단을 이끌 이기흥 선수단장(사진)은 "'10(금메달 10개 이상)-10(종합 10위 이내)'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민적 기대에 부응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번째 한국 선수단장을 맡은 이 단장은 "책임을 아주 무겁게 느끼고 있다. 처음 단장 얘기가 나왔을 때 다른 분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내가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7월 초 올림픽 예선전이 끝나는 여자농구만 제외하면 선수단 구성이 거의 완료됐다. 이번 올림픽 선수단은 선수가 250~270명, 본부임원 30여 명, 감독·코치가 70여 명 등으로 총 350~370명 수준이 될 것"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선수단의 성적에 쏠린 국민들의 관심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무난히 목표 달성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통적 효자종목인 양궁과 태권도를 비롯해 유도와 사격, 배드민턴, 수영, 체조 등 대다수 종목이 메달 가능권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적은 근대5종 등에서도 내부적으로 메달 획득을 바라보는 등 전 종목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또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 대한 배려 부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4∼5년간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올림픽 출전 자체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4. 4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6. 6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7. 7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8. 8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