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프로축구 MVP 치열한 3파전

데얀-이동국-곽태희 후보에 올라

  • 안인석 기자 doll@kookje.co.kr
  •  |   입력 : 2012-11-26 20:11:53
  •  |   본지 2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한 시즌 최다득점 서울 데얀 유력

데얀(서울)과 이동국(전북), 곽태휘(울산)가 올해 프로축구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선수(MVP)상 후보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내달 3일 열리는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의 MVP와 신인선수상, 최우수감독상, 베스트 11 후보 등 부문별 후보를 26일 발표했다. 연맹은 각 구단이 추천한 선수들 중 개인 기록과 주간 MVP·위클리 베스트11 선정 횟수 등을 토대로 후보를 지정했다.

최고의 영예인 MVP를 놓고는 데얀-이동국-곽태휘가 경쟁하게 됐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데얀이다. 올 시즌 42경기 30골로 K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작성하며 서울의 우승에 앞장섰다. '토종 스트라이커'의 자존심을 걸고 득점왕 경쟁을 벌이는 이동국(26골)이 데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울산의 주장으로 고비 때마다 득점포까지 가동하며 팀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으로 이끈 곽태휘 역시 만만치 않은 후보다.

신인선수상은 이명주(21·포항), 박선용(23·전남), 이한샘(23·광주) 등 3명이 각축한다. 부산 아이파크 선수로는 김창수가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에, 한지호가 미드필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감독상 부문에는 서울을 K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최용수(39) 감독과 FA컵 우승을 지휘한 황선홍(44) 포항 감독,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아시아를 제패한 울산의 김호곤(61) 감독, 인천의 18경기 무패 행진을 이끈 김봉길(46) 감독 등 4명이 후보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로 뽑는 각 부문 수상자는 내달 3일 오후 2시50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릴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7. 7[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5. 5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6. 6“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8. 8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