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WBC 미국, 캐나다 꺾고 8강 진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3-11 08:29:5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야구 종가' 미국이 캐나다를 꺾고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8강 막차를 탔다.

미국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WBC D조 본선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8회 터진 애덤 존스의 역전 2타점 2루타를 발판 삼아 캐나다를 9-4로 제압했다.

미국은 이탈리아와 2승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1위로 2라운드(8강)에 올랐다.

미국은 전날 이탈리아를 6-2로 물리쳤다.

캐나다는 1승2패에 그쳐 멕시코와 함께 탈락의 쓴맛을 봤다.

이로써 13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리는 두 번째 8강전은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미국, 이탈리아의 대결로 치러진다.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공방전 속에 뒷심을 발휘한 미국이 2라운드 출전권을 손에넣었다.

캐나다는 2회 저스틴 머노(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의 2루타에 이은 마이클 선더스(시애틀)의 우월 투런포로 2-0으로 앞서갔다.

그러자 미국은 4회 안타 2개와 볼넷, 상대 실책, 희생플라이를 묶어 2점을 따라붙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소강상태가 이어지던 6회 캐나다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2사 1,3루에서 애덤 로웬(토론토)이 우익수 앞 안타를 날려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끌려가던 미국은 2-3으로 뒤진 8회 캐나다의 바뀐 투수 짐 헨더슨(밀워키)을 집중 공략, 3점을 뽑아내고 전세를 뒤집었다.

선두 조 마우어(미네소타)가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자 데이비드 라이트(뉴욕 메츠)가 볼넷으로 찬스를 이어갔다.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에서 뛰는 존스는 1사 1,2루에서 중견수 쪽으로 날카로운 2타점 결승 2루타를 때렸다.

계속된 2사 2루에서 셰인 빅토리노(보스턴)가 1타점 좌전 안타를 날려 뒤를 받쳤다.

미국은 5-4로 간신이 앞서던 9회 조너선 루크로이(밀워키)의 우전 적시타, 에릭호스머(캔자시스티)의 3타점 2루타로 4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캐나다는 8회말 1사 만루에서 내야 땅볼로 한 점을 따라붙었으나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대타 팀 스미스(볼티모어)의 타구가 2루 땅볼로 잡혀 아쉽게 추격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3. 3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4. 4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5. 5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8. 8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9. 9[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10. 10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4. 4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5. 5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6. 6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7. 7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8. 8“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9. 9“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10. 10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1. 1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2. 2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3. 3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4. 4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5. 5[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6. 6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7. 7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8. 8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9. 9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10. 10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3. 3[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4. 4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5. 5[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6. 6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9. 9울산시, 노동안전감독과 신설 등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 입법 예고
  10. 10거창군, 입영 청년에게 지원금 10만 원 지급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