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데뷔골' 정대세, 5라운드 MVP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4-09 08:27:2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입성 이후 첫 골을 터뜨린 정대세(수원)가 5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대구FC와의 홈 경기에서 데뷔골을 폭발시키는 등 1골, 1도움을 올린 정대세를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대세는 0-0이던 전반 32분 서정진의 크로스를 골 지역 중앙에서 받아 오른발로 마무리해 골문을 열어젖혔다.

K리그 클래식 4경기 만에 올린 첫 득점이었다.

연맹은 정대세에 대해 "위협적인 전방 파괴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정대세는 지난 주말 경기에서 포지션별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올랐다.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1도움을 올린 이동국(전북)도 공격수 부문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미드필더로는 레오나르도, 김상식(이상 전북), 황진성(포항), 서정진(수원)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자리는 박진옥(대전), 이경렬(부산), 배효성(강원), 이용(울산)이 꿰찼다.

강원FC전에서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등 선방 쇼를 펼친 김병지(전남)는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홈으로 불러들인 제주를 2-1로 꺾으며 '제주 킬러'임을 입증한 전북 현대는 5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뽑혔다.

FC서울과 울산 현대가 2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르지 못한 경기는 '위클리 베스트 매치'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주말 4라운드를 치른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서는 3경기 연속 골을뽑아내며 팀의 첫 승을 이끈 수원FC 공격수 박종찬이 MVP로 선정됐다.

박종찬은 양동현(경찰청)과 함께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타이틀을 나눠 가졌다.

미드필더에는 박병원(안양), 염기훈(경찰청), 최진수(안양), 이승현(상주)이 뽑혔다.

수비수 자리는 백종환(상주), 알렉스(수원FC), 돈지덕(안양), 최광희(경찰청)에게 돌아갔다.

경찰청의 골키퍼 유현은 팀이 K리그 챌린지 구단 가운데 최소 실점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으며 4라운드 최고의 수문장으로 선정됐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2. 2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3. 3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4. 4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5. 5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6. 6[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7. 7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8. 8‘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9. 9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10. 10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3. 3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4. 4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5. 5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6. 6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7. 7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8. 8‘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9. 9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10. 10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4. 4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5. 5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6. 6리사이클링·항만운영·담수화…부산 미래산업 이끌 혁신기술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일
  8. 8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우수학술 부문
  9. 9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연구혁신 부문
  10. 10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1. 1“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2. 2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3. 3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4. 4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5. 5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6. 6‘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7. 7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8. 8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9. 9“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10. 10검찰 기존 사건 90일 간 수사 가능…대규모 사건이관에 현장혼선 우려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5. 5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6. 6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7. 7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8. 8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9. 9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10. 10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