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호 해트트릭' 정대세, 8라운드 MVP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4-23 08:40:5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번 시즌 1호 해트트릭을 달성한 '인민 루니' 정대세(수원)가 2013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8라운드에서 가장 빼어난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정대세를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대세는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17분 동점을 만드는 골을 뽑아낸 데 이어 전반 25분 역전 결승골, 후반 종료 직전 홍철의 도움을 받아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연맹은 정대세에 대해 "특유의 파워를 앞세운 파괴력과 볼 센스, 볼에 대한집중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정대세는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정대세와 함께 이효균(인천)도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로 뽑혔다. 이효균은 20일 홈에서 열린 전북 현대전에서 후반 42분과 45분 내리 2골을 뽑아내 인천의 홈 경기 첫 승을 이끌었다.

미드필더 자리는 이천수(인천), 이명주(포항), 김성준(성남), 임상협(부산)이 차지했다.

위클리 베스트 수비수 네 자리는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한 홍철(수원)을 필두로 안재준(인천), 윤영선(성남), 차두리(서울)에게 각각 돌아갔다. 골키퍼에는 전상욱(성남)이 선정됐다.

20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해 8경기 만에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챙긴 FC서울은 위클리 베스트 팀이 됐다.

수원과 대전의 경기(수원 4-1 승)는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한편 K리그 챌린지에서는 부천FC의 골키퍼 김덕수가 5라운드 MVP를 받았다. 김덕수는 2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FC안양과의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골문을 틀어막아 부천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덕수는 아울러 위클리 베스트 골키퍼로도 선정됐다.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로는 이근호(상주), 한홍규(충주)가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이영덕(충주), 허건(부천), 김재성(상주), 염기훈(경찰청)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수비수는 이후권(부천), 김형일(상주), 최병도(고양), 김수범(광주)이 뽑혔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3. 3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4. 4“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5. 5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6. 6‘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7. 7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8. 8[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9. 9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10. 10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3. 3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4. 4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5. 5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0. 10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 1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3. 3[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4. 4"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5. 5당국, '해킹사고' 확산에 내일 금융업권 긴급소집
  6. 6예가람저축은행 해킹 피해로 고객 4만명 정보 유출
  7. 7현대캐피탈도 해킹 피해…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8. 8“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9. 9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10. 10"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3. 3“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4. 4‘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5. 5[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6. 6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7. 7“바다로 안 돌아갈래”…‘부캉이’ 추가 구조 없이 당분간 움직임 주시
  8. 8[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9. 9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10. 10“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3. 3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4. 4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5. 5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6. 6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7. 7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8. 8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9. 9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10. 10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