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히딩크, 호주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 복귀설 대두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9-13 09:02:2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거스 히딩크(67·네덜란드) 감독이 호주 축구 국가대표 지휘봉을 다시 잡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호주 방송 SBS는 최근 "히딩크 감독이 호주 축구 대표팀의 SOS 요청이 온다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호주 대표팀을 이끌고 16강 진출의 성과를 낸 히딩크 감독은 현재 팀을 맡고 있지 않다.

또 호주 대표팀은 홀거 오지크(65·독일) 감독이 맡고 있지만 최근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6으로 대패를 당해 분위기가 좋지 않다.

호주 방송 SBS의 보도로는 "히딩크 감독은 이미 2개 나라로부터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자국 대표팀을 맡아달라는 제의를 받았다"는 것이다.

또 히딩크 감독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해 "호주축구협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호주 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7월까지 러시아 프로축구 안지 마하치칼라를 지휘한 히딩크 감독의 에이전트는 "히딩크 감독은 또 다른 계획에 배가 고프다"며 다른 팀을 이끌 기회를 찾고 있다는뜻을 내비쳤다.

아랍권 위성 방송 알 자지라 역시 13일 인터넷판에 '우리는 거스를 믿는다(In Guss we trust)'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부에서 히딩크의 영입은 단기적인 처방밖에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지금 호주 축구에 필요한 것은 바로 단기적인 처방"이라며 히딩크 감독 재영입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호주는 다음 달 프랑스와 평가전을 앞두고 있으며 만일 여기서도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경우 오지크 감독의 퇴진설과 후임 감독에 대한 논의가 더 강력해질 전망이다.

호주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통과해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4. 4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5. 5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6. 6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7. 7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8. 8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9. 9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10. 10“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3. 3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4. 4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5. 5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6. 6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900㎞ 이상 비행
  7. 7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8. 8[속보]외교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중동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9. 9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10. 10우크라 갈등에 한미 정보협력 난기류까지…靑 고심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5. 5“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6. 6집 값 띄우기?… 부산 아파트 매매 계약 해지율 5년 반 동안 6.16%
  7. 7[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8. 8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9. 9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0. 10고금리 벼랑 부산 취약층에 ‘재기 사다리’…910건 금융지원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6. 6“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2일
  9. 9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0. 10잡는 게 다가 아니다…절차상 위법 땐 공들인 수사 헛일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9. 9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10. 10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