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영국축구 김보경, 아스널전 선발 출전…팀은 0-3 패배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2-01 12:12:1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에서 뛰는 김보경(24)이 리그 선두인 아스널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막지는 못했다.

김보경은 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일스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 30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기에서는 3-0으로 아스널이 승리했다.

지난달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교체 선수로 나와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 팀의 2-2 무승부를 이끈 김보경은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작성에 실패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아스널은 잭 윌셔의 정면 중거리슛으로 카디프시티 골대를 맞히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김보경은 전반 24분 아스널의 바카리 사냐와 공을 다투다 사냐의 무릎에 얼굴을맞아 한동안 그라운드에 누워 있기도 했다.

아스널의 선제 득점은 전반 29분에 나왔다. 메수트 외칠의 패스를 애런 램지가 머리로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웨일스 출신인 램지는 고향 팬들을 의식한 듯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고 덤덤한 모습으로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기만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후반 6분에는 김보경이 어시스트를 올릴 뻔한 장면이 나왔다.

김보경이 올린 공을 프레이저 캠벨이 헤딩 슛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가 막아내 득점에 실패했다.

김보경은 후반 30분에 크레이그 눈과 교체됐다.

아스널은 후반 41분 마티유 플라미니가 다시 외칠의 어시스트를 받아 추가 골을뽑아냈고 후반 추가 시간에는 램지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2007년 카디프시티에서 프로 데뷔를 했던 램지는 이날 친정 팀을 상대로 두 골을 몰아치는 활약을 펼쳤다.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시즌 1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르며 승점 31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카디프시티는 3승4무6패가 되면서 17위에 머물렀다.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지만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2승2무9패가 된 선덜랜드는 승점 8로 강등권인 19위를 기록 중이다.

잉글랜드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활약 중인 이청용(볼턴)은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 38분 교체됐으며 팀은 0-1로 졌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부캉이’ 시내버스에도 등장…북항 친수공원 경유 5-1번에 이미지로
  3. 3[속보]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초청공연 추진 안 해
  4. 4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5. 5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6. 6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7. 7시내버스에도 '부캉이'…북항친수공원 경유 상어버스 달린다(종합)
  8. 8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3. 3“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李대통령 ‘강훈식 후임’ 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한동훈, 법무부 장관 재직시 딸 '허위스펙' 수사무마 의혹으로 고발당해
  8. 8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9. 9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10. 10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3. 3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4. 4농식품부, 농지 전수조사 취지 알리기 총력… 효과는 ‘글쎄’
  5. 5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6. 6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7. 7IMF "올해 韓 1인당 GDP 4만3512달러"…부채전망은 대폭 하향
  8. 8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9. 9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10. 10[한 손 뉴스] 108가지 사찰음식부터 야외공연까지…부산서 즐기는 K-절 축제
  1. 1‘부캉이’ 시내버스에도 등장…북항 친수공원 경유 5-1번에 이미지로
  2. 2[속보]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초청공연 추진 안 해
  3. 3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4. 4시내버스에도 '부캉이'…북항친수공원 경유 상어버스 달린다(종합)
  5. 5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6. 6울산 울주군 화학제품 제조업체서 불, 대응 1단계 인력 200명 동원 진화중
  7. 7진주 상평산단, 주거·생활편의 기능 갖춘 미래형 산업공간 탈바꿈
  8. 8공사 멈춤 금샘로 구간, 협의회 논의에도 진전 없어
  9. 9공사 멈춤 금샘로 구간, 협의회 논의에도 진전 없어
  10. 10김기욱 부산중수청장 "검사동일체 원칙 ‘수사관동일체’로 이어지지 않을 것"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