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英축구 김보경·이청용·기성용 선발 활약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2-08 08:59:3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축구 대표팀의 2선 공격수 김보경(카디프시티)과 이청용(볼턴)이 소속 클럽에서 선발로 출전해 양호한 실전감각을 자랑했다.

김보경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크리스털팰리스와의 2013-201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로출전했다.

그는 왼쪽 날개 공격수로 나와 공격 때 전방에 날카로운 크로스를 배달하고 수비 때 효과적으로 상대 공세를 차단했다.

김보경은 전반적으로 좋은 감각을 선보였으나 골을 터뜨리거나 도움을 올리지는못했다.

카디프시티는 공격수 카메론 제롬, 마루앙 샤마크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0-2로 패배했다.

최근 4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한 카디프시티는 이날 승점을 쌓지 못한 데다가 강등권에 있는 크리스털팰리스에 승점 3을 헌납해 거센 추격을 받게 됐다.

김보경은 0-2로 뒤진 후반 15분 공격수 피터 오뎀윙기와 교체돼 벤치로 들어갔다.

선덜랜드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를 굳힌 기성용도 이날 토트넘과의 15라운드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팀은 1-2로 역전패했다.

기성용은 정규리그(5경기)와 컵대회(1경기)를 합쳐 6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했다.

전반 37분 애던 존슨의 선제골로 앞서간 선덜랜드는 전반 43분 토트넘의 파울리뉴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후반 5분 자책골까지 터져 역전을 허용했다.

선덜랜드의 구스타보 포예트 감독은 후반 막판 기성용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끌어올려 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날개 공격수 이청용(볼턴)도 선발로 출격해 실전감각을 조율했다.

이청용은 이날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돈캐스터 로버스와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볼턴은 돈캐스터를 2-0으로 꺾었다.

이청용은 골이나 어시스트 등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돈캐스터에서 활동하는 한국 대표팀의 왼쪽 풀백 윤석영은 발목 부상 때문에 결장, 이청용과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한편,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한국 대표팀의 센터백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도 결장했다.

홍정호는 독일 함부르크의 노르트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서 교체출전 명단에 포함됐으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함부르크를 1-0으로 따돌렸다.

jangje@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6. 6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7. 7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8. 8“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9. 9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10. 10경로당 어르신·어린이집 아동들 “홀몸 어르신 고소한 전 드세요”
  1. 1“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2. 2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6·3 지방선거 신규당선자 평균재산 13.5억…광역단체장 중 김상욱 50억 최다
  7. 7靑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 순전히 군사적 판단…李대통령 유엔 연설 무관”
  8. 8[속보] 강신철 국방장관 “매설지뢰, 北 국경선 요새화 관련 추정”
  9. 9[뭐라노]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
  10. 10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4. 4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5. 5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6. 6경영난 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인가
  7. 7올해 2분기 부산 경제 2.3% 증가…'12% 급증' 충북의 5분의 1
  8. 8구멍 뚫린 실업급여…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만명에 6000억 지급
  9. 9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10. 10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7. 7“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8. 8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9. 9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10. 10'국민의힘 397억 반환' 걸린 尹 선거법 2심 오늘 마무리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6. 6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7. 7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8. 8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9. 9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10. 10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