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프리킥 거리표시 스프레이 브라질 월드컵서 사용된다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2-20 16:52:5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리킥 상황에서 정확한 거리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배니싱 스프레이'(vanishing spray)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ESPN 등 외신은 20일(한국시간)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클럽 월드컵에 도입된 배니싱 스프레이에 대해 "올해 우리의 모든 대회에서 사용됐고 내년 월드컵에서도 같은 길을 가게 될 것"이라며 사용 방침을 밝혔다.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볼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벽을 세우려고 노력하면 주심은 이들을 물리느라 시간을 보낼 때가 많다.

배니싱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주심이 프리킥 지점으로부터 9.15m 거리에 수비벽의 위치를 선으로 그어줘 경기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내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 스프레이는 지난해 3월 축구 규칙을 제정하는 국제축구평의회(IFAB)를 통해심판 장비로 정식 승인됐고, 올해 터키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과 클럽 월드컵 등에서 사용됐다.

올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K리그에도 도입됐으며,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등 프로축구 리그에서 쓰이고 있다.

블래터 회장은 배니싱 스프레이가 "아주 좋은 해결책"이라면서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나도 초반에는 회의적이었지만 심판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효과를 설명했다.

클럽 월드컵에 참가 중인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는 "그냥 프리킥을 하는 것보다 경기가 좀 더 느려진다"면서 배니싱 스프레이 사용에 부정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