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홍명보, 박지성 3월 유럽서 미팅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1-09 13:17:2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홍명보 "히딩크, 한국팀 순간 집중력 저하 지적"

"박지성 본인 의사 직접 듣고 싶어"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45) 축구대표팀 감독이 거스 히딩크 감독을 만나 귀중한 조언을 들었다.

홍 감독은 9일 축구대표팀 주치의인 송준섭 박사(45)로부터 무릎 관절염 수술을받은 히딩크 감독이 입원 중인 서울 강남의 한 병원을 찾아 한 시간가량 월드컵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홍 감독은 "대표팀 경기 장면을 함께 보면서 히딩크 감독이 보완해야 하는 것들, 미흡한 점 등을 지적해줬다"며 "우리 대표팀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집중력 때문에 상대에게 기회를 허용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히딩크 감독이 한국팀 상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한다"고 전제하고 "제가 처한 상황에 대해 몇 가지 논의를 했고 히딩크 감독이 거기에 대해 의견을 말해줬는데 대체로 제 생각과 일치했다"고 밝혔다.

박지성(33·에인트호번)의 대표팀 복귀와 관련해서는 "대표팀에 들어올지 여부를 제 귀로 직접 듣고 싶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박지성의 합류는 본인 의사를 직접 들은 후에 판단해야 한다"며 "즉흥적인 생각은 아니고, 그간 한국 축구에 많은 공헌을 한 박지성에게도 거의 마지막 기회인 만큼 분명히 거치고 가야 할 과정"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과의 만남은 대표팀이 유럽에서 경기를 치르는 오는 3월께가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박지성이 대표팀에 들어온다면 선수로 들어오는 것이므로 컨디션이나 몸 상태도 중요하다"며 박지성의 경험과 경기력 두 측면을 모두 원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안툰 두 하티니어르(56·네덜란드) 신임 대표팀 코치에 대해서는 "우리 선수들을 파악한 다음 상대팀 전력 분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3. 3전재수 금품수수 의혹 증거인멸 前 보좌진 4명 유죄…1명 법정구속
  4. 4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7. 7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8. 8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9. 9“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2. 2“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3. 3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4. 4[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5. 5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6. 6軍 “향후 발생 상황 모든 책임 전적으로 北에…책임있는 조치 강력 촉구”
  7. 7유엔사 “DMZ 지뢰 폭발, 정전협정 위반 판단”
  8. 8‘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9. 9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10. 10“北 김주애 후계 내정자 입지 강화…키 160cm·몸무게 50kg 이상”
  1. 1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2. 2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3. 3부산지역 건축물 노후화 심각… 63.3%가 지은 지 30년 이상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6. 6정부 '발전 5사 통합준비委' 발족…내년 10월 단일법인 출범
  7. 7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8. 8부전~마산 복선 전철 터널 붕괴 원인 조사 기간 7주간 연장
  9. 9공정위, 5개 항공사의 부산~괌 노선 공급 좌석 축소 요구 거부
  10. 10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전재수 금품수수 의혹 증거인멸 前 보좌진 4명 유죄…1명 법정구속
  3. 3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4. 4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5. 5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6. 6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7. 7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0. 10윤산터널 돌발상황, AI 실시간 감지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5. 5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6. 6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7. 7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8. 8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9. 9‘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10. 10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