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의 옆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여인, 이리나 샤크.
14일 치러진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장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호날두의 아내 이리나 샤크(27)는 이날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리나 샤크는 빼어난 미모로 호날두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러시아 모델 출신의 스타.
2007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 모델을 시작으로 GQ, 게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업체의 모델로 활약하면서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2010년 조르지오 아르마니 모델로 발탁된 호날두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뒤 곧바로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듬해는 정식으로 약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호날두와 함께 시상식에 나타난 이리나 샤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호날두와 만나려면 이정도 돼야해"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