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안정환이 운영하는 정부세종청사 축구장 개장

정부청사 공무원 자녀 대상 '축구교실' 운영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3-09 14:12:5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정부세종청사 축구장 운영 총괄 책임자인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38)이 9일 열린 '세종청사 축구장 개장식'에 참석, '세종시 꿈나무 축구교실' 회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 주역인 안정환(38)이 맡아 운영하는 정부세종청사 야외 체육시설 내 축구장이 9일 문을 열었다.

안전행정부 세종청사관리소는 이날 세종시 어진동 1-5생활권에서 이범석 청사관리소장과 노갑택 명지대 테니스연구센터장, 안정환, 시민,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 야외 체육시설 개장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세종청사관리소는 최근 공모를 통해 명지대 테니스연구센터를 정부세종청사 야외 체육시설 운영기관으로 선정했고, 이 센터는 축구장 운영을 안정환에게 맡기기로결정했다.

정부세종청사와 밀마루전망대 사이 3만6천78㎡의 터에 조성된 정부세종청사 야외 체육시설은 ▲ 축구장 1개 ▲ 테니스장 18개 ▲ 배드민턴장 2개 ▲ 족구장 1개 ▲ 풋살경기장 1개 ▲ 관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체육시설 조성 부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제공했다.

안정환은 이 축구장에서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박한동 등 4명과 함께 정부세종청사 이전 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축구 꿈나무 교실'을 운영한다.

명지대 테니스연구센터도 전문 지도자 4명이 상주하면서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테니스 강습을 한다.

이범석 세종청사관리소장은 "안정환이 세종시 유소년 축구 육성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어 기대감이 매우 크다"며 "축구장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안정환은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협동과 단결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개장식 직후 안정환은 '팬 사인회'를 열어 참석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준비해 온티셔츠에 직접 사인을 한 뒤 선물로 나눠줬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6. 6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주민번호 대량 유출 빈번, 최근 6년 505만 건 털려…‘온라인 번호’는 278만 건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