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독일 프랑스 8강전서 격돌…알제리 나이지리아 2% 부족 분패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7-01 09:38:3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일 열린 월드컵 16강전 독일과 알제리 경기 장면(사진=연합뉴스)

독일 프랑스 8강전서 격돌…알제리, 나이지리아 분패


유럽의 축구 강호 독일과 프랑스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월드컵 8강전이다.

독일과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열린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각각 알제리와 나이지리아를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이로써 두팀은 4강 길목에서 일전을 벌이게 됐다.

독일은 이날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힘겹게 이겼다.

공격수 안드레 쉬를레(첼시)가 연장 전반에 선제골을, 메주트 외칠이 연장 후반에 쐐기골을 박았다.

알제리는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압델무멘 자부(아프리칸 투니스)가 한 골을 만회하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분루를 삼켰다.

독일은 앞서 열린 16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제압한 프랑스와 오는 5일 준결승 진출을 위한 일전을 벌인다.

이날 경기는 독일의 우세가 예상됐으나 막상 두껑을 열어본 결과 강력한 압박을 구사한 알제리가 전반에는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알제리는 전반 16분 비록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긴 했지만 포워드 이슬람 슬리마니가 왼쪽 풀백 파우지 굴람(나폴리)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 독일 골망을 흔들어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독일은 알제리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외칠과 토니 크로스, 마리오 괴체가 중거리슛으로 대응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결국 승부는 연장전에서 갈라졌다.

연장 전반 3분 뮐러가 왼쪽 크로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왼발 뒤꿈치로 방향을 살짝 바꿔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알제리는 체력 소모로 거의 뛰지 못하는 사이 연장 후반 14분 독일의 외칠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쐐기골을 넣었다.

알제리는 경기 종료 직전 자부가 만회골을 터뜨리는 투혼을 발휘했다.

프랑스는 16강전에서 후반 막판 터진 폴 포그바(유벤투스)의 헤딩 결승골과 상대 자책골을 묶어 2-0으로 나이지리아를 눌렀다.

누리꾼들은 "독일 프랑스 8강전 볼 만하겠다" "독일 프랑스, 빅매치 벌써 긴장된다" "독일 프랑스, 브라질 콜롬비아전 만큼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부울경, “동남권 광역 철도망 확충은 30분 생활권 완성에 꼭 필요”
  3. 3[속보] 서울에 벌써 ‘첫 눈’ 내렸다... 작년보다 26일 빨라
  4. 4'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5. 5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6. 6'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7. 7[속보]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광기 어린 좌파로부터 우리 지켜야”
  8. 8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9. 9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10. 10[속보] 검찰총장 인선 절차 연기... 후보 추천위 이달 중 개최 예정
  1. 1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2. 2오세훈, 증시 폭락 직격... “국민연금으로 지방 선거용 주식도박"
  3. 3서영교 “조작기소 특검법안 ‘대통령 이해충돌’ 논란은 헛소리”
  4. 4장동혁 “중도확장, 말로하는 연대·통합으로 되는 것 아냐”
  5. 5[속보]이용철 법무장관 후보, 청문 준비 돌입…12일 준비단 첫 출근
  6. 6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7. 7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8. 8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9. 9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10. 10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1. 1부울경, “동남권 광역 철도망 확충은 30분 생활권 완성에 꼭 필요”
  2. 2'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3. 3'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4. 4“평소 접하기가 힘들었던 전통주 맛보고 싶다면 꼭 들르세요”
  5. 5녹색전환 핵심 ‘전기화’, 기업10곳 중 3곳만…“인센티브 필요”
  6. 6올해 3분기 상용직 증가분 75%는 60세 이상…20·30대는 감소
  7. 7식품·외식 분야에서 ‘웰니스 소비’ 앞으로도 지속된다
  8. 8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9일 개막…"K-GX 전략 소개"
  9. 9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10. 10[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속보] 서울에 벌써 ‘첫 눈’ 내렸다... 작년보다 26일 빨라
  3. 3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4. 4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5. 5[속보] 검찰총장 인선 절차 연기... 후보 추천위 이달 중 개최 예정
  6. 6정풍송 노래비 건립 재추진 움직임에 밀양시의회 “반대”
  7. 7금관가야 왕도 김해, 내년 '고도' 지정 도전
  8. 81월부터 공석 김해공항장, 내정자도 없어… 이유 물어도 ‘답변거부’
  9. 91월부터 공석 김해공항장, 내정자도 없어… 이유 물어도 ‘답변거부’
  10. 10부산불꽃축제 암표상 적발 후 범칙금 부과, 중학생 1명 '훈방'
  1. 1‘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2. 2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7. 7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8. 8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9. 9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10. 10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