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번주말 월드컵 8강전 집중력 싸움…브라질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독일, 4강 갈까?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7-02 18:28:5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월드컵 16강전에서 스위스를 꺾고 8강에 진출한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환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주말 월드컵 8강전 주목…브라질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독일, 4강 갈까?


이번 주말과 휴일 대격돌을 예고한 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과연 누가 살아남을까.

8강전에 오른 팀들은 누구 하나 호락호락하지 않은데다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의 자존심을 내세운 경기여서 쉽사리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의 특징이 강팀과 약팀 구분이 별다른 의미가 없어진 터여서 누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지에 따라 승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8강전 일정은 프랑스와 독일이 5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1시, 브라질과 콜롬비아가 5일 새벽 5시에 각각 일전을 벌인다.

일요일인 6일에는 아르헨티나와 벨기에가 새벽 1시,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가 새벽 5시 잇따라 경기를 갖는다.

조별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브라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4개국팀이 FIFA컵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이에 맞서는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는 명실상부한 유럽의 대표주자들이다.

북중미의 '반짝 스타' 코스타리카를 제외하면 7개팀 모두 유럽과 남미에서 우승후보로 꼽혀온 팀이다.

축구 전문가들은 8강전에서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집중력과 정신력, 체력의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압박축구를 구사하는 이들 축구 강호들의 경기력을 감안하면 결국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형국이다.

조별리그에 이어 16강전을 치르면서 상대의 경기방식도 이미 터득한 상황이어서 전술도 차별화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2일 새벽 열린 16강전 아르헨티나-스위스전과 벨기에-미국전만 해도 그렇다. 이들 두 경기 모두 전후반에서 승부가 나지 않고 연장전을 치른 끝에 결판이 났다.

브라질과 칠레, 코스타리카와 그리스는 연장전도 모자라 승부차기까지 가는 피말리는 접전끝에 승브라질과 코스타리카가 겨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선수비 후역습이라는 브라질 월드컵의 경기 방식이 일반화하면서 연장전에서 그나마 체력이 남아있는 팀이 승산이 있다는 것이다.

득점왕 경쟁도 볼거리다. 콜롬비아의 공격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5골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독일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4골,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4골, 브라질의 네이마르(바르셀로나) 4골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어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네덜란드의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 로빈 판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골씩을 넣었다.

누리꾼들은 "월드컵 8강전, 어느팀이 이길까" "월드컵 8강전, 이번 주말 재미있겠다" "월드컵 8강전, 유럽과 중남미 자존심 싸움이네" "월드컵 8강전, 센놈들이 다 올라왔네" "월드컵 8강전, 면면을 보니 긴장감 넘치겠다" "월드컵 8강전, 기술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체력 싸움될 듯" "월드컵 8강전, 득점왕 경쟁도 볼 만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3. 3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4. 4‘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8. 8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9. 9‘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0. 10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1. 1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2. 2‘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3. 3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4. 4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5. 5'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6. 6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7. 7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8. 8교육위 국감 화두 ‘교부금 축소’…“교육감 대응도 안일” 질타
  9. 9부산회생법원 국감 “지역언론 가치 고려 국제신문 살펴야”
  10. 10李 대통령, AI에 물었다…“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불가는 억지”
  1. 1‘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2. 2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3. 3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4. 4부산에 둥지 수산무역협회…김 등 수출 드라이브
  5. 5가덕 6200억 증액 확약 절실…국회는 특별법 개정안 논의
  6. 6"세무조사 때 금품·향응 수수"…국세청 직원 5년간 31명 징계
  7. 7올해 부산 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다'…1년새 2만5000명↑
  8. 8부산은행,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발전에 2억 후원
  9. 9관광과 지역민 함께 성장을…세계가 부산서 묘책 찾는다
  10. 10“친환경 항만 투자 100억 당, 부산 124억 생산유발”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3. 3‘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4. 4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5. 5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6. 6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7. 7[속보]20일 부산서 7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사망
  8. 8“기존 공부량 유지하며 취약점 공략…남은 주말 수능처럼 모의고사를”
  9. 9APEC공원·금련산역 러너지원공간 문 열어
  10. 10‘부캉이’ 수로 출구 부근까지 유도…그물 주위 맴돌며 바다로 안 떠나
  1. 1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2. 2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3. 3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4. 4"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7. 73연승 KIA, LG 꺾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8. 8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9. 9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10. 10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