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월드컵 최악의 실수는 이근호 슛 흘린 러시아 GK 아킨페예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7-15 17:01:4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달 1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 대 러시아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근호가 후반 선제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막을 내린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나온 최악의 골키퍼 실수는 러시아의 이고리 아킨페예프(CSKA모스크바)가 저질렀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5일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나온 각종 '최악'들을 묶어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최악의 골키퍼 실수로는 한국과 러시아의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왔다. 이근호(상주)의 중거리슛을 아킨페예프가 막다가 어이없이 뒤로 흘리면서 선제골을 내준장면이다.

러시아는 이후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결국 1-1 무승부에 그쳤고 2무1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최악의 판정은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8강전이 꼽혔다. 당시 주심을 맡은 카를로스 벨라스코 카르발류(스페인)가 선수들의 거친 반칙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결국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의 부상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최악의 세트피스는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탈리아와의조별리그 경기에서 찬 코너킥이 선정됐다.

루니의 코너킥은 너무 높이 뜬 것은 둘째치고 엔드라인 바깥을 향해 곧바로 이탈리아의 골킥으로 이어졌다.

최악의 레드카드는 그라운드에 앉아 있던 독일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에게다가가 갑자기 박치기를 한 포르투갈의 페페(레알 마드리드)가 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최악의 경기는 나이지리아와 이란의 조별리그 경기가 꼽혔고 우루과이의 '핵 이빨'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는 최악의 변명을 한 선수가 됐다.

수아레스는 이탈리아와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어깨를 깨물고 나서 "충격 이후에 나는 균형을 잃었고 몸을 가누기 어려워 상대 선수의 상체 위로 넘어졌다"면서"당시 나는 상대 선수에게 얼굴을 맞아 볼에 작은 멍이 생겼고 치아에도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고 오히려 피해자인 척했다.

최악의 슛 실패를 한 선수로는 독일과의 결승전에 나선 아르헨티나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이 지목됐다.

이과인은 이날 전반 21분 독일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기회를 잡았지만 슛이 왼쪽으로 빗나가 땅을 쳤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
  2. 2[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3. 3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4. 4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5. 5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6. 6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7. 7[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8. 8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9. 9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1. 1[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2. 2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3. 3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4. 4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5. 5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8. 8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9. 9[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10. 10[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1. 1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
  2. 2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3. 3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4. 4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5. 5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7. 7‘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에 거래소들 보안 점검
  8. 8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9. 9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10. 10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1. 1[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2. 2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3. 3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4. 4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5. 5[날씨칼럼] 가을 하늘, 안전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6. 6홍대서 ‘마약 사탕’ 신고…경찰 확인 결과 오인신고
  7. 7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8. 8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9. 9[속보] 日여성 살해 30대 남성…성범죄 목적 가능성도 수사
  10. 10“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