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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아너 소사이어티 555호 회원…'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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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4-07-22 1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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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박지성 (서울=연합뉴스) 오는 25일 열리는 '하나은행 올스타 K리그 팀K리그 대 팀박지성'을 앞두고 지난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지성(33)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555호 회원으로 가입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박지성 이사장이 오후 3시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최신원 아너 소사이어티 총대표에게 1억원을 전달하고 회원 가입서에 서명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지성 이사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 국가대표팀 유니폼에 나눔 메시지를 작성한 뒤 손도장을 찍는 핸드프린팅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지성 이사장의 손모양은 사랑의 열매 본관 1층 기부자전당에 전시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팀과의 은퇴경기, 27일 결혼식 등 그의 일정을 고려해 회원 가입식을 예정보다 앞당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박지성 이사장은 555번째 회원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 스타 출신으로는 7번째다.

스포츠 스타 출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는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선수, 최나연 LPGA 골퍼, 김혜림 KLPGA 골퍼, 류중일삼성라이온즈 감독, 진갑용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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