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슈틸리케호 공격력 약화 불가피…이근호도 허리통증 '

다리근육 피로' 손흥민, 요르단전 벤치에서 시작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11-14 11:25:4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손흥민 벤치에서 시작' (암만=연합뉴스) 요르단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오후(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요르단축구협회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요르단과의 평가전을 앞둔 슈틸리케호에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킹 압둘라 국제 경기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22명의 태극전사가 모두 모이는가 싶었으나 이근호(엘자이시)가 열외였다.

"이근호는 허리 근육이 뭉쳐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할 수 없는 상태"라고 대표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근호는 따로 러닝만 했다.

지난 이틀간 오른쪽 허벅지 근육에 피로감을 느껴 가볍게 개인 훈련을 했던 손흥민(레버쿠젠)은 처음으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 그러나 요르단전에는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손흥민이 정상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하겠지만 내일 경기는 벤치에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과적으로 대표팀은 요르단전에서 가장 날카로운 공격 옵션 2개를 가동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대체 자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붙박이 왼쪽 측면 공격수 손흥민 대신에 김민우(사간 도스)가 슈틸리케 감독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김민우가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나 손흥민보다는 무게감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이근호 대신으로는 박주영(알샤밥)이 선발로 최전방에 설 것으로 보인다.

한때 '축구 천재'로 불린 박주영이지만 최근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보여준 활약상을 보면 이근호가 우위에 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3. 3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4. 4[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5. 5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6. 6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7. 7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7일 계획’ 전달…“선택은 美에 달려”
  8. 8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9. 9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10. 10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1. 1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2. 2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3. 3[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4. 4[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5. 5[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6. 6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7. 7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8. 8[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9. 9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10. 10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1. 1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2. 2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3. 3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4. 4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5. 5[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6. 6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0. 10[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3. 3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4. 4[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5. 5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6. 6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7. 7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8. 8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9. 9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10. 10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