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SK와이번스 관계자는 "최정이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다만 "현재 결혼식 날짜가 12월14일로 알려져 있는데 13일이 맞다"고 정정했다. 이 관계자는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료 김광현(26·SK와이번스)은 최정보다 하루 늦은 14일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후 김광현은 아내와 함께 미국에 건너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최정의 신부가 될 나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이듬해 울산 MBC 기상캐스터에 합격해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결혼을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