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슈틸리케호, 자메이카와 한판 승부…13일 평가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10-11 10:37:1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9일 오전(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한국 대 쿠웨이트 경기.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 시작 전 입장하는 장현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월드컵 지역예선 쿠웨이트 원정을 승리로 장식한 한국 축구가 이번에는 북중미 강호 자메이카와 한판 대결을 벌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무실점으로 전승을 달리는 슈틸리케호는 아시아를 넘어 북중미 강호와의 대결을 통해 기량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고 연합뉴스는 진단했다.

자메이카와의 A매치는 17년 5개월 만이다. 역대 전적에서 우리나라는 1998년 5월서울에서 치른 두 차례 친선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한 바 있다.

자메이카는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57위로 한국보다 네 계단 낮지만, 지난 9월에는 52위로 한국보다 다섯 계단 높았다.

특히, 지난 7월 열린 미국·캐나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에서는 준결승에서 미국을 꺾으며 멕시코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월드컵 본선에는 1998년 프랑스 대회에 한 번 출전했다.

태극 전사들은 자메이카전에서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전 전승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슈틸리케호는 앞서 지난 8일(현지시간)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원정 경기에서 구자철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하며, G조에서 단독 선두(4전 전승)로 최종 예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는 쿠웨이트 전에 나섰던 유럽파와 중동파 등이 대거 출동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21명 중 수비수 김영권(광저우 헝다)은 소속팀 요청으로 중국으로 복귀했다.

지난 10일 쿠웨이트에서 돌아온 대표팀은 11일 다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집결해 자메이카와의 일전을 대비한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3. 3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4. 4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5. 5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6. 6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7. 7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8. 8“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2. 2“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8. 8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9. 9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