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리우올림픽 축구 8강 대진표] 한국, 온두라스의 경계 선수는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8-11 15:06:5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리우올림픽 축구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C조 1위로 8강에 오른 한국 대표팀은 온두라스와 결돌한다.
(온두라스의 아르헨티나전 선발 라인업. 사진=온두라스 축구협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을 벌인다.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상 온두라스에 앞서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온두라스의 피파랭킹은 82위로 8강 진출국 중 가장 낮으며, 한국(48위)보다도 36계단이나 처져있다.

하지만 온두라스는 죽음조로 여겨졌던 D조에서 유로 챔피언 포르투갈에 이어 조 2위로 8강행에 나서는 기염을 토했다. 또 아르헨티나에 예선 탈락이란 수모를 안기기도 했다. 
 
한국은 온두라스의 선수는 투톱 공격수인 앨버스 엘리스(20·CD올림피아)와 안토니 로자노(23·테네리페)를 경계해야 한다.

온두라스의 유망주 엘리스는 북중미 최종예선 미국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리우행을 견인했다.

또 엘리스는 포르투갈(6위)과의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전반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간판 공격수의 면모를 보였다.

조별 리그 알제리전에서 결승 골을 넣은 안토니 로자노도 요주의 인물이다. 

특히 로자노는 지난 6월 국내에서 열린 4개국 축구대회에서 한국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한 선수다. 

이 밖에도 와일드카드 좌측 윙 공격수 로멜 쿠이오토(25·CD 올림피아)와 조니 팔라시오스(30·CD 올림피아)가 이끄는 수비력도 단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훈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4. 4“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5. 5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6. 6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7. 7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8. 8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9. 9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