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올림픽 축구]'브란트 3도움' 독일, 포르투갈에 4-0 완승 '4강 진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8-14 02:55:4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독일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숙적' 포르투갈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나브리 선제골. 사진=독일축구협회 트위터)

독일은 14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독일은 8강전 1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나이지리아와 덴마크의 2경기 승자와 4강에서 만난다.

독일은 포르투갈에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다비데 젤케가 나섰고 2선 공격진에는 세르지 나브리, 막스 마이어, 율리안 브란트가 출전했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라스 벤더와 스벤 벤더 형제가 호흡을 맞췄다. 포백 수비진에는 루카스 클로스터만, 마티아스 긴터, 니콜라스 쉴레, 예레미 톨리안이 출전했고 골문은 티모 호른 키퍼가 지켰다. 

반면 포르투갈은 독일에 4-4-2로 맞섰다. 투톱에 살바도르 아그라, 카를로스 마네가 출전했고 미드필드에는 세르지오 올리베이라,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드레 마르틴스, 토마스 마르틴스 포드스타브스키가 나섰다. 포백 수비진에는 히카르두 에스가오, 토비아스 피구에이레도, 에드가 아에, 페르난도 폰센카가 출전했고 골문은 브루노 미구엘 키퍼가 지켰다.

독일의 압승이었다. 독일은 공격과 수비에서 포르투갈의 경기력을 압도했다.

포문은 나브리가 열었다. 나브리는 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브란트의 패스를 받은 뒤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승기를 잡은 독일은 후반전 3골을 터트리며 포르투갈을 꺾었다. 후반 11분 긴터가 코너킥 상황에서 높은 키를 활용한 헤딩으로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또 후반 29분 독일의 추가골이 터졌다. 마이어가 포르투갈의 볼을 뺏은 뒤 왼쪽을 침투하던 젤케에게 패스했고, 젤케가 한 템포 빠른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 
교체 투입된 필립 막스까지 득점에 가세했다. 막스는 후반 41분 역습 상황에서 브란트의 패스를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터트리며 4-0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민훈 기자

(나브리 선제골. 사진=독일축구협회 트위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5. 5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6. 6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7. 7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8. 8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9. 9‘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10. 10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5. 5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8. 8‘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9. 9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10. 10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5. 5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6. 6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7. 7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7. 7[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8. 8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9. 9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10. 10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3. 3‘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