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에서 3승을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NC다이노스와 올시즌 1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한 두산베어스가 29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을 진행한다.
 |
| (사진제공=연합뉴스) |
이날 양팀은 외인투수를 선발로 내세운다. NC다이노스의 선택은 재크 스튜어트이며 두산베어스는 더스틴 니퍼트를 택했다.
올 시즌 22승으로 다승왕에 오른 니퍼트는 NC를 상대로도 3경기에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겼고, 평균자책점 2.70으로 호투했다. 반면 스튜어트는 두산을 상대로 1승 2패 평균자책점 10.43으로 부진했지만, LG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대체적으로 두산의 전력이 투타 모두에서 다소 앞선 것으로 평가되지만, NC는 플레이오프에서 LG 타선을 무력화시켰던 투수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