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 시리즈 1차전 NC와 두산의 경기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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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
두산은 니퍼트가 1차전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여기에 박건우(중견수)-2번 오재원(2루수)-3번 오재일(1루수)-4번 김재환(좌익수)-5번 양의지(포수)-6번 민병헌(우익수)-7번 에반스(지명타자)-8번 허경민(3루수)-9번 김재호(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NC는 스튜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고 좌익수에 이종욱, 2루수에 박민우가 테이블 세터로 선발 출장했다. 나성범(우익수)-테임즈(1루수)-박석민(3루수)-이호준(지명타자)-김성욱(중견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순으로 타선을 정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하는 팀이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에서 우승할 확률은 75%인 만큼 양 팀은 1차전을 승리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1차전 선발투수로 나서는 두산의 니퍼트(시즌 22승) 올시즌 NC를 상대로 3경기에 등판, 모두 승리,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스튜어트는 두산을 상대로 1승2패 평균자책점 10.43을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12승 8패 평균자책점 4.56을 작성했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