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UFC, 코너 맥그리거-에디 알바레즈 맞대결..세로니, 가스텔럼 계체 실패로 돌연 경기 취소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11-12 08:33:4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UFC 205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와 도전자 코너 맥그리거가 지난 11일(이하 한국 시간) 계체를 통과했다.
(사진제공=UFC홈페이지)

미국 뉴욕시 한 호텔에서 진행된 계체에서 알바레즈는 154.6파운드(70.13kg)를, 맥그리거는 154.4파운드(70.03kg)를 찍었다. 이제 두 선수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UFC 대회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세로니 또한 UFC 205 계체를 170.4파운드(77.29kg)로 통과해 출격 채비를 마쳤다. 하루 뒤 경기까지 수분을 보충하고 음식을 먹는 일만 남았다.

그런데 경기가 돌연 취소됐다. 상대 켈빈 가스텔럼 또 계체를 실패했다. 아예 계체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가스텔럼은 트위터에 "몸무게를 맞추지 못해 도널드 세로니와 싸울 수 없다. 세로니에게 사과한다"며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한다. 전처럼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고 썼다.

미국 현지 기자들은 세로니가 170.4파운드를 먼저 기록했고 가스텔럼이 177.4파운드까지 내릴 수 없다고 판단해 아예 계체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가스텔럼은 10파운드 정도를 빼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세로니는 포기하지 않았다. 황급히 SNS를 켰다. 미들급 랭킹 12위 팀 케네디의 계정을 태그하면서 "음(Well)"이라고 짧게 남겼다. 케네디는 세로니와 같은 처지. 원래 UFC 205 언더 카드에서 라샤드 에반스와 붙을 예정이었으나 대회 나흘을 앞두고 에반스의 MRI 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돼 경기가 취소됐다.

하지만 세로니는 바람과 달리 UFC 205에 출전하지 못한다. 대신 다음 달 11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UFC 206에서 웰터급 14위 맷 브라운과 싸우게 됐다. 세로니가 바랐던 케네디 역시 같은 날 에반스와 붙는다.

UFC 205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SPOTV에서 생중계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5. 5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8. 8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9. 9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0. 10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4. 4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5. 5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6. 6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7. 7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8. 8[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9. 9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3. 3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4. 4[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인프라도 지원할 것”
  5. 5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6. 6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7. 7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8. 8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9. 9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0. 10[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5. 5‘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6. 6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7. 7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8. 8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9. 9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10. 10[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3. 3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7. 7[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8. 8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9. 9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10. 10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