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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순위] ‘지루 원톱’ 첼시, 웨스트브롬 잡고 4위 탈환할까...토트넘·리버풀·맨유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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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올리비에 지루를 최전방으로 기용해 웨스트브로미치(이하 웨스트브롬)을 상대로 3경기 만에 승리를 노린다.

(첼시 VS 웨스트브롬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3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첼시와 웨스트브롬의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은 웨스트브롬을 상대로 3-4-2-1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전방에 지루가 나서고 에당 아자르와 윌리안이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미드필드에는 마르코스 알론소, 세스크 파브레가스, 은골로 캉테, 빅토르 모제스가 나서고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루이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쓰리백을 구축한다.

첼시는 현재 주전 전력의 공백이 큰 상황이다. 티에무에 바카요코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고 안드레아 크리스텐센은 부상을 당했다. 게다가 간판 공격수였던 알바로 모라타는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다.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이적한 지루의 어깨가 무겁다. 현재 첼시(승점 50점)는 본머스(0-3), 왓포드(1-4)전 2연패로 리그 3위를 리버풀(승점 54)에게 내줬다. 토트넘(승점 52점)도 아스날을 잡고 리그 3위에 올랐다.

리그 5위까지 추락한 첼시는 승점 3점이 간절한 상황이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리그 4위까지 주어지기 때문이다.

한편, 첼시와 웨스트브롬의 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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