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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케인 극장골’ 토트넘, 크리스탈팰리스 1-0 승리...손흥민-라멜라 평점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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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극장 헤딩골로 크리스탈팰리스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26, 토트넘)은 짧은 출전 시간으로 저조한 평점을 기록했다.

(손흥민 평점. 사진=후스코어드닷컴)
토트넘은 25일 밤(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C.팰리스)와의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해리 케인의 극적인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케인은 경기 종료 직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린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해 경기의 방점을 찍었다.

이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대신해 에릭 라멜라를 선발로 기용했다. 손흥민은 팀이 0-0으로 무승부를 달리던 후반 35분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9경기 연속 골 침묵이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가 끝난 뒤 양팀 선수들의 평점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짧은 출전시간으로 평점 6.08점으로 팀 내 최고 낮은 평점을 받았고, 손흥민을 대신해 선발 투입됐던 라멜라는 평점 6.14점으로 두번째 낮은 평점을 받았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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