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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 대신 손흥민...토트넘 VS 허더즈필드 예상 라인업(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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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26, 토트넘)이 허더즈필드 타운(이하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주전 자리를 다시 되찾을 전망이다.

(손흥민 선발 2018년3월4일 토트넘 홋스퍼 FC VS 허더즈필드 타운 FC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4일 0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허더즈필드의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최전방에 해리 케인이 나서고 손흥민을 비롯해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무사 뎀벨레와 에릭 다이어가 호흡을 맞추고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세르지 오리어가 포백에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휴고 요리스 키퍼가 낀다.

해당 매체는 손흥민이 에릭 라멜라를 밀어 내고 다시 주전 자리를 꿰찰 것으로 점쳤다. 손흥민은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정규 리그서 라멜라에게 선발 자리를 내주며 주전에서 밀리는 듯 한 모습을 비췄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 1일 로치데일과의 잉글랜드 FA컵 16강 재경기서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55점으로 리그 4위에 위치해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따내기 위해 5위 첼시(승점 53점)의 추격을 따돌려야 한다. 손흥민의 득점과 팀의 승점 3점이 간절한 상황이다.

한편, 토트넘과 허더즈필드의 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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