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경문호, 쿠바·호주·캐나다와 한 조

‘프리미어 12’ 1라운드 조 추첨

  • 박장군 기자
  •  |   입력 : 2019-02-14 19:42:53
  •  |   본지 2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야구대표, 고척돔서 조별리그
- 2연속 우승·올림픽 티켓 도전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오는 11월 열리는 ‘프리미어 12’ 1라운드 경기에서 쿠바, 호주, 캐나다와 맞붙는다. 2020 도쿄올림픽에 직행하기 위한 최상의 조 편성이라는 평가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4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제2회 프리미어 12의 1라운드 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프리미어 12는 WBSC가 주최하는 국제 야구 대항전으로 세계 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한다. WBSC 랭킹 3위인 한국은 5위 쿠바, 7위 호주, 10위 캐나다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대표팀은 서울 고척 스카이 돔에서 C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4년 전 초대 대회에서 챔피언에 오른 한국은 2회 연속 우승과 함께 2020 도쿄올림픽 직행티켓 확보에 도전한다. 이번 프리미어 12에는 도쿄올림픽 출전권 2장이 걸려있다. 개최국 일본이 자동 출전하는 터라 6강 안에 든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1위와 미주지역 1위가 도쿄행 티켓을 거머쥔다.

현재까지는 이상적인 조 편성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아마추어 야구 최강으로 군림한 쿠바와 격돌하지만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두 번이나 누른 적이 있어 자신감은 충분하다. 호주, 캐나다도 만만치 않지만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등 까다로운 중남미 국가를 피했다. 1라운드에서 호주를 꺾고, 호주가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면 한국의 도쿄행은 가시화된다. 각 조 1, 2위는 2라운드인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일본 도쿄돔과 지바현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슈퍼라운드에서 각 팀은 조별리그 성적을 안고 경기에 나선다.

박장군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4. 4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5. 5“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6. 6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9. 9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0. 10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8. 8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1. 1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2. 2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3. 3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10. 10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