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임성재 ‘아널드 파머’서 반등 노린다

마스터스 준우승 후 다소 주춤, 안병훈·강성훈·김시우 등도 나서

  • 국제신문
  • 이선정 기자
  •  |  입력 : 2021-03-02 19:28:59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임성재(23)가 상위권 성적을 주로 냈던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에 출격한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5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그는 작년 이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직전 주에는 혼다 클래식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주 연속 좋은 결과를 낸 덕분에 임성재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 직후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올라서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따라서 지난해 11월 마스터스 준우승 이후 다소 주춤했던 그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을 계기로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임성재는 마스터스 다음 대회인 RSM 클래식에서는 컷 탈락했고, 올해 들어서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지만 이후 대회(WGC 워크데이 챔피언십 등)에서는 공동 12~56위로 크게 활약하지 못했다. 특히 임성재는 PGA 투어가 선정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파워랭킹에서 6위에 올라 상위권 도약이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임성재 외에도 안병훈(30), 강성훈(34), 김시우(26), 이경훈(30) 등 한국인 선수가 나온다. 지난해 우승자인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가운데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조던 스피스(미국) 등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악화 직전 마지막으로 ‘정상 개최’된 대회다. 이 대회 직후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감염병 확산 우려로 중도 취소됐으며, 이후 PGA 투어는 3개월 동안 문을 닫았다. 올해는 하루 4000~5000명의 관람객이 입장한 상태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선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6일 코로나19 확진자 610명…부산·경남 확진자 다시 상승곡선
  2. 2[날씨칼럼]여름은 언제부터 시작할까?
  3. 3부산 나흘만에 다시 10명대…댄스동호회 관련 확진자 지속
  4. 4HMM 올 1분기 영업익 1조 기록, 창사 이래 최대실적 쐈다
  5. 5경남도 코로나19 확진자 29명 추가…일부 지역 거리두기 단계 조정
  6. 6양산 통도사에서 인도정부 제작 불상 봉안식 열려
  7. 7[정옥재의 스마트 라이프] '열일'한 당신 넷플릭스 즐긴다면...노트북 '서피스 랩탑4' 써보니
  8. 8국민청원에 의원간 충돌까지…진주 남강변문화센터 논란 확산
  9. 9코로나로 반토막 난 봉사활동, 지역 청년들이 팔 걷었다
  10. 10웹툰 '며느라기'직접 보러 가볼까요
  1. 1'대권 주자' 이광재, 부산에서 세몰이 시동
  2. 2부산 지역 대학생들과 국힘 김미애 의원 뭉쳐 법안 발의했다
  3. 3김세연 “이재명은 무늬만 기본소득…여성징병 논의하자”
  4. 4지역구로 출근 러시…시의원실은 ‘부재중’
  5. 5김부겸 총리 인준 강행…박준영 끝내 자진 사퇴
  6. 6이언주, 국힘 최고위원 출마 저울질
  7. 7박재호·이성권 14일 회동…부산부동산특위 접점 찾을까
  8. 8국가균형위원장 "2차 공공기관 이전 문재인 정부 내 반드시 이행"
  9. 9IOK company,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오디션 개최
  10. 10야당 “여당, 꼭두각시 총리 탄생시켜”…청문정국 결국 강대강
  1. 1HMM 올 1분기 영업익 1조 기록, 창사 이래 최대실적 쐈다
  2. 2[정옥재의 스마트 라이프] '열일'한 당신 넷플릭스 즐긴다면...노트북 '서피스 랩탑4' 써보니
  3. 3지난달 부산 단순노무직 2만5000명↑…17개월來 최다
  4. 4명태 등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5. 5고공행진 부산 기름값, 그래도 저렴한 곳은 있다
  6. 6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속도낼까… 금융위도 '중점과제' 선정
  7. 7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해외 네트워크 확장 기지개
  8. 8기장·강서 힘입어…부산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9. 9[경제 포커스] 자산 매각, 인사 영입…롯데쇼핑의 ‘이베이 인수’ 시그널
  10. 10일광 옛 한국유리 부지 개발사업 ‘국제공모’로 급물살
  1. 116일 코로나19 확진자 610명…부산·경남 확진자 다시 상승곡선
  2. 2부산 나흘만에 다시 10명대…댄스동호회 관련 확진자 지속
  3. 3경남도 코로나19 확진자 29명 추가…일부 지역 거리두기 단계 조정
  4. 4양산 통도사에서 인도정부 제작 불상 봉안식 열려
  5. 5국민청원에 의원간 충돌까지…진주 남강변문화센터 논란 확산
  6. 6코로나로 반토막 난 봉사활동, 지역 청년들이 팔 걷었다
  7. 7동급생 때린 초등생 전학처분은 합당
  8. 8울산 남구에 관광 수소버스 다닌다
  9. 9경남도, 2021년 농촌 집고쳐주기 대상 저소득취약계층 106가구 선정
  10. 10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30명대…댄스 동호회발 감염 확산
  1. 1감독 교체로 어수선한 '거인'...전준우 "후배들 다독여 앞으로 나아갈 것"
  2. 2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뜻밖의 '특별휴가'… 2주 뒤 리그 경기 재개
  3. 3프랑코, 투구 습관 간파?…거인 마운드 어쩌나
  4. 4이대호·전준우 첫 동반 라인업 제외
  5. 5‘어린 주장’ 김진규 아이파크 이끈다
  6. 6‘고수를 찾아서3’ 대동류 합기유술 vs 태권도 & 킥복싱
  7. 7류현진, 칼제구 부활…올 시즌 최다 이닝 소화
  8. 8메스 든 거인 수장…성적·선수단 조화 두 토끼 잡을까
  9. 9다대포서, 한강서…2049명 ‘나만의 코스’ 걷고 달렸다
  10. 10"ESL 탈퇴 못해" 3개 구단, UCL 2년간 출전정지될 수도
우리은행
체육단체장으로부터 듣는다
정신 부산야구소프트볼협회장
체육단체장으로부터 듣는다
김성호 부산파크골프협회장
  • 해양컨퍼런스
  • 생명의강 낙동강 수필공모전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