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임성재, PGA 혼다 클래식 타이틀 내줘

공동 8위 마감 … 2달 만에 톱10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3-22 19:50:25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우승은 호주 출신 맷 존스 차지
- 안병훈·노승열 등은 2R 컷 탈락

2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우승을 노렸던 임성재(23)가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맷 존스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4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볼을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클럽(파70·7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맷 존스(41·호주)가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2위 브랜던 해기(미국)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4월 셸 휴스턴 오픈 이후 7년 만의 투어 통산 2승이다. 총상금 700만 달러이며, 우승 상금은 126만 달러(약 14억2000만 원)다.

작년 이 대회에서 자신의 유일한 PGA 투어 우승을 일궈냈던 임성재는 최종 합계 5언더파 275타(68-68-69-70)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이날 1,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2, 4번 홀에선 한 타씩 잃었다. 이후 15번 홀(파3)까지 1오버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16번 홀(파4)에서 2m가 조금 넘는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고 이날 이븐파를 맞췄다. 임성재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에는 실패했으나 올해 1월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공동 5위 이후 약 2개월 만에 ‘톱10’ 성적을 냈다.

임성재 외 안병훈 노승열 최경주 등 다른 한국 선수들은 2라운드에서 컷 탈락했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2. 2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3. 3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4. 4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5. 5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6. 6[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7. 7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10. 10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4. 4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5. 5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6. 6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7. 7[속보]與 "'무책임한 의혹제기' 주진우, 사이버 레커로 전향하라" 직격
  8. 8이 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비정상의 정상화"
  9. 9정동영 "김정은 방중, 긍정적으로 볼 여지 있어"
  10. 10北 ‘지뢰 폭발은 韓 자작극’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이사국들 회람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3. 3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4. 4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5. 5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6. 6복권판매점 늘어난다…정부, 우선계약 대상에 14만명 추가
  7. 7“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8. 8[속보]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최종 승인…2035년까지 전력 더 생산
  9. 9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오늘 재심의…승인 땐 내년 재가동
  10. 10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1. 1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2. 2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3. 3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4. 4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5. 5“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6. 6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7. 7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8. 8[속보] 내일 기온 ‘뚝’ 떨어진다…대부분 지역 한파주의보
  9. 9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10. 10강남 구룡마을 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4. 4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5. 5[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6. 6[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7. 7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8. 8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9. 9‘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10. 10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