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BO 롯데, KIA 발야구에 무릎...연장서 2 대 3 패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2회 말 KIA 2루 주자 최원준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프로야구(KBO)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접전 끝에 KIA 타이거즈에 졌다. 이번에도 발야구에 짓밟혔다.

 롯데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2 대 3으로 졌다. 롯데 선발 이승헌은 6이닝 동안 2점만 내주는 호투를 했지만, 타선이 침묵했다. 안타를 10개를 때렸지만, 5안타에 3도루를 기록한 KIA에 경기를 내줬다.

 롯데 이승헌은 1회말 2사 후 최형우에게 볼넷, 나지완과 최원준에게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4회에는 이창진에게 볼넷에 이은 도루 허용, 한승택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를 위기를 자초했다. 박찬호를 병살타로 처리했지만, 이창진이 홈으로 들어왔다.

 롯데는 7회 뒤늦게 반격했다. 1사 후 마차도, 김재유가 연속 안타를 때려 1·2루가 됐고 안치홍이 적시타를 때려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더는 점수를 내지 못해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롯데는 연장 11회 말 위기가 찾아왔다. KIA 나지완이 2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데 이어 대주자 최정민이 들어왔다. 최정민이 도루를 시도했으나, 포수 지시완이 잡아 득점권 위기를 넘겼다.

 롯데는 마지막 공격에서 선두 타자 손아섭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전준우가 희생 번트를 대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대호가 뜬공으로 물러났고, 정훈이 1·3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다음 타자 한동희가 유격수 땅볼을 때려 역전 기회를 날렸다.

 12회 말 KIA 선두 타자 최원준이 안타를 쳐 출루하고, 다음 타자 류지혁이 희생 번트를 대 득점권을 만들었다. 2루에 있던 최원준은 도루를 감행해 3루까지 달려 도루에 성공했고, 김민식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고 경기를 끝냈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3. 3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4. 4[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5. 5"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6. 6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8. 8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9. 9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10. 10트럼프 “韓 알래스카 안 해도 괜찮다…더 청구하면 돼”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3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4. 4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5. 5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0. 10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 1"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3. 3“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4. 4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5. 5"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6. 6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7. 7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8. 8국민·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종합2보)
  9. 9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10. 10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3. 3[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4. 4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5. 5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6. 6“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7. 7“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8. 8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9. 9‘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10. 10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6. 6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7. 7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8. 8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9. 9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10. 10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