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년 체육행정 경험 살려 선수 물심양면 도울 것”

장인화 도쿄올림픽 선수단장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4-14 19:34:1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선수단 金 7개, 종합 10위 목표

장인화(사진) 부산시체육회장 겸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도쿄하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선임됐다. 국가대표 선수단은 도쿄올림픽 100일을 앞두고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7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0위를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1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D-100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기흥 체육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코로나19, 후쿠시마산 방사능 식자재, 욱일기 등 외적 이슈에 흔들리지 않고 그간 준비해 온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육회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국가대표 선수단을 열렬히 응원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올림픽 선수단장인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 역시 사실상 출정식인 이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역대 하계올림픽 중 이번 대회 여건이 가장 안 좋지만, 20년간 체육 행정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악조건에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겠다”고 다짐했다. 동일철강 회장인 장 단장은 2003년 부산시육상연맹 부회장으로 체육계에 입문한 뒤 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장 등을 지내고 작년 1월부터 부산시체육회를 이끌고 있으며, 지난달 부산상의 회장에도 당선돼 두 단체장을 겸직하고 있다.

미디어데이에서는 개회식 등 공식 행사와 선수촌에서 입을 단복도 공개됐다. 체육회는 12일 현재 21개 종목, 74개 세부 경기에서 177명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6월 말까지 출전권을 추가로 확보해 27개 종목에서 약 340명이 올림픽 무대를 밟을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 선수는 최대 21명이 올림픽 출전권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선수단의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서는 이달 중순부터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체육회는 전했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은 7월 23일 개막해 8월 8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이선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5. 5‘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6. 6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7. 7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8. 8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9. 9부산예술대학교 내년 2월 폐교…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 원인
  10. 10[근교산&그너머] <1480> 창원 무학산 둘레길 2코스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6. 6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7. 7李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43%…민주 35%·국힘 25%
  8. 8[속보]119센터가 이송병원 지정…‘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통과
  9. 9[속보] 이 대통령 “정치검찰 시대 막 내려…이제 경찰개혁이 주요 과제”
  10. 10[속보] 민주, "전두환 내란 아니다" 국힘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1. 1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2. 2“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3. 3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4. 4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5. 5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6. 6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부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 25% 첫 돌파…2050년엔 43%
  9. 9“부산테크노파크 원장에 심재운 후보자 적격”
  10. 10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부산예술대학교 내년 2월 폐교…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 원인
  3. 3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4. 4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5. 5‘부캉이’ 내일 다시 바다로…길이 50m 그물로 외해 유도
  6. 6“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7. 7"부캉이 덕분" 이디야커피 북항친수공원점 대표, 부산 동구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8. 8[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9. 9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5. 5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6. 6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7. 7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8. 8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9. 9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10. 10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