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장미란 후계자 손영희, 올림픽 출전권 사냥

우즈벡 아시아역도선수권 출전, 美 업체 “韓 올림픽 금 9개 전망”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04-15 19:10:3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역도대표팀이 1년4개월 만에 ‘성인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차세대 장미란으로 불리는 여자 87㎏ 이상급 부산시체육회 소속 손영희(사진)의 도쿄올림픽 출전 여부가 결정되는 대회다.

1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한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1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막한다. 한국 역도 성인 대표팀의 국제대회 참가는 2019년 12월 중국 톈진에서 열린 국제역도연맹(IWF) 월드컵 이후 1년4개월 만으로, 이번 대회에 도쿄올림픽 출전 랭킹도 함께 걸렸다.

선수들은 체급별로 출전 점수 상위 8위에 오르면 ‘우선권’을 얻는다. 단, 같은 체급에서 복수의 동일 국가 선수가 상위권에 올라도 출전권은 체급별로 한 장만 부여하므로 같은 체급 선수들은 경쟁을 펼쳐야 한다. 손영희는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지만 경쟁자가 만만찮다. 강원도청 이선미의 현 기록(공식 280㎏)은 세계 4위권이기 때문이다. 모두 메달을 노려볼 만한 선수들이다. 이번 경기 성적에 따라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한편 이날 미국의 스포츠 데이터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회사 그레이스노트가 발표한 올해 도쿄올림픽 메달 전망을 보면 우리나라는 전체 33개 정식 종목 중 13개 종목에서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를 따내 10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 회사는 올림픽 등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최근 국제 대회 성적 등을 반영한 메달 전망을 해왔다. 지난해 2월 도쿄올림픽 전망 땐 금메달 9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8개로 예상됐으나 올해 예상에서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가 각각 줄었다. 반면 대한체육회는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할 것으로 내다봤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3. 3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4. 4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5. 5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6. 6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7. 7“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8. 8전조등 얼굴에 비췄다고 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9. 9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10. 10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1. 1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2. 2“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3. 3“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4. 4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5. 5[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6. 6[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7. 7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8. 8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9. 9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10. 10특검, '이의제기 없는 투표지'도 현 상태 보전 요청.. "추후 검증에 대비"
  1. 1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3. 3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4. 4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7. 7‘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8. 8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9. 9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10. 10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3. 3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4. 4“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5. 5전조등 얼굴에 비췄다고 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6. 6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7. 7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8. 8“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9. 9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10. 10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 1“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