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하성, MLB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

시즌 타율 0.226으로 상승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04-15 19:14:0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김하성이 ‘빅리그’ 데뷔 후 두 번째 멀티히트를 때리며 2할대 타율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이 MLB에서 한 경기에서 2안타 이상을 때리는 멀티히트를 기록한 경기는 지난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이어 두 번째다.

올 시즌 타율도 0.179에서 0.226으로 수직 상승했다. 소속팀은 이날 타선의 침묵 속에 1 대 5로 패했다. 샌디에이고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선수는 김하성뿐이었다.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2회초 첫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었다. 2사 1루 기회에서 상대 좌완 선발 타일러 앤더슨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앤더슨은 시즌 초반 빠른 공에 고전하는 김하성을 상대로 집요하게 몸쪽 직구를 던졌다. 김하성은 1볼 2스트라이크에 몰렸으나 시속 145㎞ 직구가 살짝 가운데로 몰리자 가볍게 끌어당겨 깨끗한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김하성은 0 대 1로 뒤진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앤더슨을 상대로 안타를 생산했다. 이번에도 1볼 2스트라이크에 몰렸으나 스트라이크존 아래 경계선에 살짝 걸치는 시속 132㎞의 컷패스트볼을 걷어내며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그러나 후속 타선이 터지지 않아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7회 세 번째 타석에선 바뀐 투수 두에인 언더우드를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 또 피격 12명 사망 309명 부상
  2. 2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DNA로 난관 뚫어내자”
  3. 3[속보]임은정 광주중수청장 “중수청 1호 감찰 대상 돼 안타깝고 서글퍼”
  4. 4[속보]'가평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유족연금 2년넘게 1300만 원 챙겨… 환수 0원
  5. 5찬바람 부는 건설업…'비자발적 이직' 35개월來 30만명 돌파
  6. 6경기 안성 한 국도서 승용차 비탈길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7. 7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8. 8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9. 9윤호중 행안부장관,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 감찰 지시
  10. 10극지해양미래포럼, 오륙도 조간대 체험·플로깅 행사 개최
  1. 1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2. 2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3. 3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축하, 이번 성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 준비"
  4. 4우크라 갈등에 한미 정보협력 난기류까지…靑 고심
  5. 5국힘 이소희 의원, 첫 국정감사서 ‘일일 우수의원’
  6. 6노무현·박원순 소환한 이 대통령 "품격없다 비난해도 SNS 소통 계속할 것"
  7. 7[2026 국감 브리핑] 정진욱 “이전지역인재 의무채용, 꼼수 방지 위해 예외 조항 재검토해야”
  8. 8與 김용민 “자리 탐하려 정치한것 아냐”…李 대통령에 반박 해석
  9. 9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10. 10나경원 ‘젤렌스키 감사 서한’에 與 “매국”…나 “친북 정권”
  1. 1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DNA로 난관 뚫어내자”
  2. 2찬바람 부는 건설업…'비자발적 이직' 35개월來 30만명 돌파
  3. 3극지해양미래포럼, 오륙도 조간대 체험·플로깅 행사 개최
  4. 42030년엔 로봇용 D램, 20배 증가 전망…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재’
  5. 5"국세 체납액 116조원 돌파…미납에 따른 가산세 급증"(종합)
  6. 6“농지 전수조사 내용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세요”
  7. 7삼양사, 최근 3년 반 동안 공정위 과징금 가장 많이 매겨져
  8. 8배달 문화 자리 잡으면서 불만도 급증… 5년여 간 소비자 상담 9430건
  9. 9‘개 식용 종식’ 순조롭게 진행… 농가 1537곳 중 1339곳 문 닫아
  10. 10동남권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 부울경 스타트업 11곳 IR 데모데이
  1. 1[속보]임은정 광주중수청장 “중수청 1호 감찰 대상 돼 안타깝고 서글퍼”
  2. 2[속보]'가평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유족연금 2년넘게 1300만 원 챙겨… 환수 0원
  3. 3경기 안성 한 국도서 승용차 비탈길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4. 4윤호중 행안부장관,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 감찰 지시
  5. 5경남도, '걸으면서 느끼는 단풍 여행지' 4곳 소개
  6. 611일 부울경, 구름많고 경남 서부내륙엔 소나기 소식도
  7. 7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전년대비 40% 지원 증가
  8. 8'대구 상가 천장 마감재 붕괴사고', 경찰 합동감식 진행
  9. 9울산 5개 구·군 재정자립도 모두 4년 전보다 하락
  10. 10'이웃 간 강력범죄'까지 부르는 층간소음, 10년간 전화상담 35만 건 넘어
  1. 1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2. 2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3. 3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4. 4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5. 5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6. 6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7. 7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8. 8“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9. 9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10. 10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