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48세 관록의 싱크, 대회 3번째 트로피 번쩍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우승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4-19 19:51:02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임성재 공동 13위로 대회 마쳐

48세 노장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싱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정상에 올랐다. 공동 2위인 헤럴드 바너 3세(미국)와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는 4타 차였다.

2000년과 200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는 싱크는 이번에 우승 트로피를 한 개 더 추가했다. 이 대회 최다 우승(5회)을 차지한 데이비드 러브 3세(미국)에는 못 미치지만, 헤일 어윈(미국)과 함께 대회 최다 우승 공동 2위가 됐다. 작년 9월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11년 만에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던 싱크는 7개월 만에 통산 8승을 이뤘다. 특히 그는 이번 대회에서 36홀 최소타 타이기록(13언더파 129타), 54홀 최소타 타이기록(16언더파 197타)을 잇달아 세웠다.

공동 4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해 톱5 기대를 높였던 임성재(23)는 1오버파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함께 공동 13위(10언더파 274타)로 내려앉았다. 2번 홀(파5)에서 세 번이나 볼이 나무 밑동에 걸려 트리플보기를 범했고, 3번 홀(파4) 보기도 악재로 작용했다. 김시우(26)는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이경훈(30)은 공동 56위(1언더파 283타), 강성훈(34)은 65위(5오버파 289타)에 그쳤다.

이선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10. 10“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1. 1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2. 2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3. 3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7. 7[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8. 8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