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마스크 300만 장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석환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사진)을 했다. ㈜판다그램에서 제작한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부산지역 16개 구·군 주민에게 고루 배포될 예정이다. 구단 측은 “이번 마스크 기부는 롯데가 팬들에게서 받은 사랑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