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6일(한국시간) 오전 8시4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2021 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애초 김광현은 5일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부상에서 복귀한 요한 오비에도가 선발 한 자리를 맡으면서하루의 추가 휴식이 생겼다.
김광현은 지난달 30일 필라델피아전에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6일 맞대결할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은 올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86을 올린 ‘에이스급 투수’다. 스트로먼은 2019년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김광현이 정규리그에서 메츠와 만나는 건 처음이다. 시범경기에서는 지난 3월 4일 한 차례 만나 ⅔이닝 4피안타 2볼넷 4실점(3자책점)으로 부진했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