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5, 6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벌이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ON 시리즈’를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5일에는 어린이 입장 관중에게 선착순으로 아동용 마스크 300장, 기념 타월 200장을 제공한다. 가족 회원 중 추첨으로 선정된 김종우 가족이 시구, 류동령 가족이 시타를 맡는다. 현장 추첨을 통해 경기 종료 후 30분간 ‘그라운드 투어’도 진행한다. 선정된 가족은 사직구장 그라운드를 돌며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사직야구장 메인 게이트 근처 행사 부스에서 경기 시작 전까지 접수하며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해 총 10팀을 추첨한다. 가족 단위(4인 이내)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6일에는 실업리그 야구단 ‘롯데자이언트’ 창단일 기념 및 모기업 통합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 1주년 기념행사 ‘롯데ON제부터 팬이고?’ 참여자 중 가장 오랜 롯데 팬으로 선정된 1명이 시구자로 나선다.
또 5, 6, 11일 경기 입장 관중에게 종이로 만든 응원도구 2000장을 나눠주고 롯데온 1만 원 기프트카드를 함께 증정한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