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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멀티골 황준호, 11라운드 MVP

드로젝 김진규 최준 ‘베스트 11’

  • 이선정 기자
  •  |   입력 : 2021-05-11 19:48:41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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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하나원큐 2021 K리그2(2부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아이파크 황준호가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K리그2 1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지난 1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21 K리그2 11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아이파크 황준호(오른쪽)가 팀의 세 번째, 자신의 K리그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 제공
황준호는 이날 1 대 0으로 팀이 앞서던 상황에서 전반 29분과 32분, 3분 사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두 골을 잇달아 추가하며 부산의 4 대 1 완승을 이끌었다. 황준호는 11라운드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황준호를 비롯해 공격수 드로젝, 미드필더 김진규와 최준 등 아이파크 소속 4명이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홈에서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인 부산은 이날 승리로 11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11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지난 10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 FC와 FC 안양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안산은 선두 안양을 3 대 2로 꺾으며 안양의 연승행진을 5연승에서 멈춰 세웠다. 이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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