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ESL 탈퇴 못해" 3개 구단, UCL 2년간 출전정지될 수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벤투스(이탈리아 세리에A)가 유러피언 슈퍼리그(ESL)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 2년간 오르지 못할 수 있다.

 UEFA는 12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의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할 윤리·징계 조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들 구단이 ESL에서 탈퇴하고 UEFA와 합의를 이루지 않으면 UCL 2시즌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ESL 탈퇴를 선언한 9개 구단과 합의를 마친 UEFA는 슈퍼리그 탈퇴 의사를 밝히지 않은 이들 세 구단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소속의 유럽 12개 빅클럽은 지난달 유럽 최상위 대회인 ESL 출범을 선언했으나, 축구계 안팎의 거센 반대가 이어지자 발표 72시간 만에 9개 구단이 줄줄이 탈퇴하며 분열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등 3곳만이 뜻을 굽히지 않고 강행 의사를 밝혔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축구연맹(FIGC)으로부터도‘ESL에서 발을 빼지 않으면 프로축구 세리에A(1부 리그)에서 제명하겠다’는 압력을 받는다. 이선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시민 숙원 축구 전용구장, 이번엔 생길까
  2. 2윤석열이냐 최재형이냐, PK 야당의 고민
  3. 3[뉴스 분석] 성인지 감수성 높이는 부산시…성비위 무관용으로 여당과 차별화
  4. 4위기의 양산 어곡 매립장 <상> 실태 점검
  5. 5근교산&그너머 <1233> 경북 칠곡 유학산
  6. 6[단독] 작년 시민에 폭죽 쐈던 미군, ‘비명예 제대’ 본국으로 퇴출
  7. 7“이게 공정인가” 청와대 25세 청년비서관 역풍
  8. 8민주당 부산 지역위원회 당무감사…위원장 대거 물갈이되나
  9. 9부산엑스포 공식 도전장 냈다
  10. 10국내외 38개 리빙브랜드 한곳에…가전·체험매장 눈길
  1. 1윤석열이냐 최재형이냐, PK 야당의 고민
  2. 2“이게 공정인가” 청와대 25세 청년비서관 역풍
  3. 3민주당 부산 지역위원회 당무감사…위원장 대거 물갈이되나
  4. 4여야 “선사 가격담합 5000억 과징금 땐 해운재건 역행”
  5. 5“촛불개혁 완수 약속 지키겠다” ‘꿩 잡는 매’ 추미애 대권 선언
  6. 6김부겸 “가덕신공항 예타 면제될 것”
  7. 7X파일에 침묵 깬 윤석열 "집권당 개입했다면 불법사찰"
  8. 8대체 공휴일 확대법 여 단독 행안위 통과...본회의 통과까지 난항 가능성
  9. 9깜짝 부산행 안철수 “참전용사 기록 정부가 나서야”
  10. 10여당 경선연기 논의 의총, 이재명 vs 反이재명 정면충돌
  1. 1부산엑스포 공식 도전장 냈다
  2. 2국내외 38개 리빙브랜드 한곳에…가전·체험매장 눈길
  3. 3공공주택 개발도 수도권에 92% 편중…지역은 또 들러리
  4. 46년 만에…부산 신생아 두 달 연속 증가
  5. 5괴정6 재개발조합, 시공사 선정 돌입
  6. 6해운대에 ‘더한섬하우스’ 문 연다
  7. 7BIE(국제박람회기구) 실사 앞당겨질 가능성…민간 유치위 구성 급하다
  8. 8BPA, 연안여객부두 운영 실시협약 해지
  9. 9문재인 정부 서울 아파트값 배로 껑충…월급 25년 치 모아야 30평 산다
  10. 10킥보드, 빨간불에 횡단보도 사고땐 100% 과실
  1. 1[뉴스 분석] 성인지 감수성 높이는 부산시…성비위 무관용으로 여당과 차별화
  2. 2위기의 양산 어곡 매립장 <상> 실태 점검
  3. 3[단독] 작년 시민에 폭죽 쐈던 미군, ‘비명예 제대’ 본국으로 퇴출
  4. 4강서에 플라스틱 재활용 연구단지…국비 466억 투입
  5. 5로스쿨 올해 신입생 과반 ‘SKY’ 출신
  6. 6독자와 함께 부울경 이슈 고민, 쌍방향 뉴스레터 앞당긴다
  7. 7위기가정 긴급 지원 <6> 뇌동맥 출혈 재스민 씨
  8. 8오늘의 날씨- 2021년 6월 24일
  9. 9‘성추행 가해자 두둔’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 직위해제
  10. 10[단독]미국 기념일마다 ‘광란의 해운대’…정부·부산시 제동
  1. 1부산시민 숙원 축구 전용구장, 이번엔 생길까
  2. 2부산시, 사직야구장 주변 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잰걸음
  3. 3김하성, 다저스 에이스 커쇼 상대 5호 홈런 ‘쾅’
  4. 4올림픽 방학 노리는 거인, 하위권 탈출 시동 걸리나
  5. 5경륜 이혜진·펜싱 송세라, 메달 사냥 담금질
  6. 6아이파크의 미래 5인 “닥공 축구 우리 발끝서”
  7. 7롯데 필승조 김대우 공백…서튼 감독 “해결책 찾겠다”
  8. 8부산시체육회, 특수법인으로 새출발
  9. 9부산 강서구청 카누팀, 전국대회 종합 준우승
  10. 10나승엽 데뷔 첫 홈런...롯데, NC에 13대 7 승
우리은행
kt 농구단 탈부산 나비효과
텅 빈 사직체육관에 프로배구단 ‘둥지’ 틀까
kt 농구단 탈부산 나비효과
사직구장 재건축에 ‘날개’…‘임시 둥지’ 마련해야 순항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